일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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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타마현 교다, 군마현 / 오시 성, 다카사키 성, 마에바시 성) 일본의 지방에서 만나보는 다양한 성의 매력 忍城, 高崎城, 前橋

(일본 사이타마현 교다, 군마현 / 오시 성, 다카사키 성, 마에바시 성) 일본의 지방에서 만나보는 다양한 성의 매력 忍城, 高崎城, 前橋

타츠야씨가 전철을 타고 사이타마현 교다시(行田市)에 위치한 작은 간이역인 모치다 역(持田駅)을 찾았습니다. 옛날 기차역의 정취가 그대로 남아있는 역인데요. 이 역은 누가 일반 가정집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네요. ㅎㅎㅎ 타츠야씨가 마치 양옥집같이 생긴 이 역을 찾은 이유는요. 바로 이 역 근처에 있는 어느 성을 방문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사이타마현의 교다시에는 오시 성(忍城)이라는 이름의 평지에 만들어진 평성이 있습니다. 성이 늪지대에 만들어져 있어서 오시의 떠 있는 성(忍の浮き城), 거북 성(亀城)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오시성은 간토 7대 명성 중 하나로 꼽히는 곳입니다. 무로마치 시대의 분메이 기.......

(일본 도야마 / 도야마 성) 도야마의 도심속 오아시스이자 봄철 벚꽃놀이 명소. 도시의 분주함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곳 富山城 Toyama Castle

(일본 도야마 / 도야마 성) 도야마의 도심속 오아시스이자 봄철 벚꽃놀이 명소. 도시의 분주함에 지친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위해 찾는 곳 富山城 Toyama Castle

그동안 일본의 성(城)을 참 많이 소개해 드렸습니다. 사실 도쿄나 오사카 등의 대도시를 제외하면 일본 지방여행의 중심은 일본식 성이 되는 경우가 많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자주 일본성을 만나게 되는데요. 이번에도 이 지역의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는 일본의 성을 만나러 가보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도야마시의 대표적인 볼거리라 할 수 있는 도야마성(富山城)입니다. 이 성은 나리마사 삿사와 도야마의 다이묘였던 마에다 가문이 지배하던 곳입니다. 현재 성과 주변은 도야마성 공원이라는 이름으로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어서 누구나 쉽게 방문해서 즐길 수 있는 관광 명소가 되겠습니다. 도야마시의 관광 홍보 홈페이지에서는 이곳.......

(일본 시가현 히코네 / 히코네 성 #9) 히메지성과 함께 옛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특별한 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가현 대표 평산성 <성하마을 - 조카마치>

(일본 시가현 히코네 / 히코네 성 #9) 히메지성과 함께 옛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특별한 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가현 대표 평산성 <성하마을 - 조카마치>

히코네 성으로 유명한 일본 시가현 히코네의 풍경을 사진 속에 담고 있습니다. 히코네의 관광 산업은 사실상 히코네 성이 혼자 견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히코네에서는 히코네 성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시키기 위한 노력에 힘을 쏟고 있다고 하고요. 관광객들을 끌어들이기 위한 전통 마을 조성에서도 열심입니다. 우리나라의 한옥마을이라 할 수 있는 에도 시대의 풍경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전통 마을도 조성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조성이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은 아쉽게도 교토와 비교하면 지나가는 사람의 수가 적네요. 전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교토와 달리 이곳 히코네의 인지가 낮고 접.......

(일본 시가현 히코네 / 히코네 성 #8) 히메지성과 함께 옛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특별한 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가현 대표 평산성 <팔경정, 현궁원>

(일본 시가현 히코네 / 히코네 성 #8) 히메지성과 함께 옛 건물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는 특별한 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 시가현 대표 평산성 <팔경정, 현궁원>

히코네 성의 정원을 감상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성중에는 이렇게 정원이 딸려있는 곳들이 종종 있죠. 아무래도 성이 그 지역의 군주가 살던 곳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성에 이런 공간이 만들어진 것 같습니다. 군주들은 가끔 이런 정원에서 차 한잔 마시면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특별한 손님을 모셔서 이곳에서 정국을 논의하기도 했을 것입니다.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물은 바로 이 누각이 되겠습니다. 이곳에는 '봉상(鳳翔)대'라는 읾이 붙어 있었는데요. 봉황이 넓은 하늘을 향해서 승천하는 장소라고 해서 이런 이름이 붙었다고 합니다. 이 누각은 에도시대에 그려진 '현궁원도(玄宮園圖)'라는 그림 속에도 등장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