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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배드 2 - 단순하고 직선적인 매력이 있는 작품
오랜만에 신나게 머리 굴리는 중 입니다. 솔직히 추석시즌이 제대로 알박기로 들어가버린 관계로 영화가 2주 도합 7편인데, 그중 한 주에 6편이 몰린 말도 안 되는 상황을 겪고 있는 중이죠. 다행히 추석이 끼어 있기 때문에 적당히 배치를 하면 헤쳐 나갈 수 있을 듯 합니다만, 그렇게 되기가 쉬운건 아니라서 말입니다. 개인적으로 웬지 도전정신 느껴지는 주간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뭐, 쉬는날을 적당히 활용하면 다 볼 수 있겠지만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1편이 개봉했을 때 솔직히 많은 기대를 안 했던 기억이 납니다. 사실 국내에서 제목이 슈퍼배드로 결정이 되었던 것이 정말 마음에 안 들었던 기억도 나는군요. 당시에 이미 슈퍼배드라는 영화가 공개된 적이 있었는데, 똑같은 제목으로 영화를
![[Despicable Me 2] 한국에선 슈퍼배드라든데.](https://img.zoomtrend.com/2013/08/10/f0258601_52057319c20c9.jpg)
[Despicable Me 2] 한국에선 슈퍼배드라든데.
슈퍼배드 2 태연,서현,알 파치노 / 피에르 코핀,크리스 리노드 나의 점수 : ★★★★★ 아 진짜 귀요미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선 한국에서는 1편에서 나왔던 그 쪼끄만 여자애들을 태연과 서현이 더빙을 하는 모양이군요...미국이고 한국이고 잘 훈련된 성우진들이 아닌 아이돌이나 유명배우로 애니메이션 더빙을 하는 것을 매우 반대하는 1인입니다.물론 성우를 쓰는 것이 영화사측에서는 더 신경쓰이고 돈도 많이 드는 일이라고 어디서 주워듣기는 했습니다만.그래도 그냥 느낌이 그렇습니다. 이런데서 쓸데없이 보수적인 척(..)하기는 싫지만 가수는 가수대로 성우는 성우대로... 음..저번에 보니 실력파 가수 연기파

제목 하나만 마음에 안 드는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2" 입니다.
솔직히 이 작품은 전작이 꽤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좋아하는 작품이기도 했고 말입니다. 하지만, 제목은 영 맘에 안 들더군요. 비슷한 시기에 똑같은 제목을 가진 작품이 있었는데, 그 작품과 바로 겹치는 상황이 되어버렸거든요. 게다가 그 작품 역시 무시 못 할 만큼 재미있었고 말입니다. (물론 특성상 극도의 화장실 코미디이기는 했습니다.) 아무튼간에, 결국 속편이 나오기는 하더군요. 이번에는 외계인이 나온다고 하던데 말이죠,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 애니메이션 최대 수혜자는 다른 사람들이 아니라 바로 이 캐릭터라고 생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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