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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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보수단체의 천안함프로젝트 협박,압박은 없었군요.

영화 상영을 개봉 사흘 만에 중단한 메가박스 측은 그간 상영 중단 이유를 “일부 단체의 항의와 시위”라고 밝혀왔다. 하지만 주요 보수단체들은 “상영 중단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밝히고 있어 메가박스 측의 결정 과정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9일 경향신문이 주요 보수단체 20여곳을 확인해 본 결과, 이들은 모두 “영화 상영 중단을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일부 단체는 “상영 반대가 오히려 영화 홍보에 도움이 될까봐 일절 대응하지 않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메가박스 측은 지난 6일 “일부 단체의 강한 항의 및 시위에 대한 예고로 인해 관람객과의 현장 충돌이 예상돼 일반관객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상영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박상학 자유북한운동연합 대표는

내 연애의 모든 것 : 진보라는 이름 하에

우리가 보낸 순간 |2013년 5월 7일

보통 소설 원작에 못미치는 드라마와 영화가 많은데, 요즘 하고 있는 드라마 은 확실히 원작 소설보다 더 대사도 잘 만들고, 연출이 잘 된 듯하다. (물론 내가 신하균에 꽂혀서 반은 실성해있다는 것을 반영하고도...) 내가 나중에 소설로 써보고 싶은 소재 중 하나가 이런 컨셉과 비슷했다. 보수와 진보의 연애 이야기. 소설에서는 정치판의 이야기를 덜 그린게 많이 아쉽다. 현재 드라마 16부작 중 8회까지 방송이 되었는데, 1,2부를 포함하여 현재의 정치, 국회 상황을 잘 보여줘서 흥미진진. (게다가 국회사무처에서 이렇게까지 촬영협조에 적극적이라니 놀랍다) 술술술 읽히는 소설은 다 읽고 약간의 허무감이랄까. 본격적인 연애 이야기가 시작되는 시점도 페이지의 반 정도 지나서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