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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디오 사무실 로그인!
제가 디렉터로 있는 회사 윈디오가 선릉역 인근에 작은 사무실을 얻었습니다. 그동안 온라인으로 일하고 한번씩 만나서 미팅하는 형태로 진행했었는데요, 아무래도 오프라인 사무실이 있는 편이 더 낫겠다는 판단으로 작게 열어두었네요. 이제 강의가 없을 때에는 왠만하면 이 근방에서 작업하고 있을 듯 합니다. 거의 1년간 스터디카페를 주로 이용했는데 조금 더 편안하고 밝은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일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이 사무실은 당분간 직원들은 제외하고 저랑 대표 둘이서만 사용할 것 같은데요, 보드게임도 조금 가져다 두고 가끔 플레이도 해야겠습니다. 역시 업무 환경이 주어지니 훨씬 마음이 편해지네요.

7월 3주 : 예술과 오타쿠, +PD들
갑자기 닭갈비 볶음밥 영상으로 시작. 자유인님을 4년만인가 만나러 간 날. 닭갈비 먹고 볶음밥 시켰더니 불을 붙여줌. 오랜만에 고민과 근황 이야기를 나눴어요. 오타르 이오셀리아니의 단편선. 엔니오 모리꼬네의 다큐멘터리. 영화를 보기 전후로 두 거장의 삶을 찾아봤는데 인생 자체가 감동이에요. 저도 멋진 창작자가 되고 싶다는 마음. 진격의 거인 전시를 한국에서 한다길래 평일 오전을 틈타서 다녀왔어요. 너무 멋진 전시였는데 나눌 사람이 없음. 이럴때 오타쿠 친구가 필요하군요. SNS 팔로어가 X-JAPAN 피드를 남겨서 괜히 혼코노가서 X재팬 매들리를 부름. 전에 사운드호라이즌 불렀을때처럼 좌절. 예전에는 잘불렀는데... 코노를 버.......

23년 7월 PD모임
항상 오랜만인 것 같지만 이번에도 오랜만에 PD모임에 다녀왔어요. 주종을 4종이나 섞어 마셨습니다. 마지막은 와인에 위스키까지... 술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점점 더 술자리를 피하기 힘들어지네요. 이번 모임에는 최근 성공한 대박난 프로젝트를 담당하던 분도 있고 한단계 위로 이직 퀘스트를 달성하신 분들도 있어서 축하하는 분위기. 오랜만에 나오신 분도 계셨고요. 예전에는 강남 구로 판교 였는데... 이제는 여의도로 가신 분까지 생겼네요. 다들 자기 길을 잘 가고 있으셔서 좋았고 힘듦이 당연하게 된 점은 슬펐습니다. 그래도 그 와중에 한 마디가 와닿았네요. 힘들어도 일이 싫었던 적은 없잖아요? 이제는 다들 연차가 2.......
2017 게임산업 종사자 실태조사 설문조사 결과
"열정페이, 포괄임금제, 장시간 노동, 부당 거래와 크런치 모드 게임 산업 노동환경, 지금 당장 규제해야 한다." - 게임업계 노동자의 84.2%가 크런치 모드 경험.(크런치 모드란 게임 출시 및 각종 이벤트를 앞두고 야근과 밤샘을 반복하며 근무하는 것을 말함.) - 크런치 모드, 하루 평균 14.4시간 근무, 평상시에도 일주일 평균 50.8시간 근무. - 자살시도 경험, 일반 인구에 비해 5배나 높아. 우울증 의심 비율도 3~5배 이상 높아. - 4명 중 1명은 폭언에 시달려. 위협 및 신체적 폭력, 성희롱 등 작업장 폭력 매우 심각. - 노동시간이 길수록 우울증, 자살생각 위험 비율 높아져. 정의당 IT노동상담센터(디버그)는 구로구근로자복지센터, 게임개발자연대, 노동시간센터, 노동자의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CV] [Comi] 'あかね噺'(아카네 이야기) 22권. 아카네의 첫 전력 승부](https://img.zoomtrend.com/2026/06/08/1780982081-EC9D8CEC9585EC9D98EBA6ACEB93ACEC9CBCEBA19C.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