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본드

포스트: 143|아이템:제임스본드(137)
Tags

Posts

143 posts
007 스카이폴 - 블루레이

007 스카이폴 - 블루레이

無錢生苦 有錢生樂|2013년 3월 7일

007 50주년, 23번째 작품 [스카이폴]을 세번째로 감상했습니다. 국내 개봉 직후에 좀 무리해서 오밤중에 보고, 작년 11월 20일에 좀 느긋하게 퇴근길에 한 번 더 보았고(당시의 감상) 어젯밤에 국내 정식발매 된 블루레이로 세번째로 볼 수 있었습니다. 영화관에서 두 번 보고 블루레이를 구입해 다시 본 것만으로도 충분히 말씀드리고 있다 생각합니다만 저는 이 영화가 매우 마음에 듭니다. 그 사유에 대해서는 서문에 링크한 감상문에 대개 적혀 있으니 이번에야말로 중언부언 할 필요는 없을 듯 하네요. 이번에는 정발 블루레이에 대한 감상을 말씀드리는 것으로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본 포스팅에서 소개드리고 있는 007 스카이폴의 국내 정발 블루레이는 3월 5일에 스틸 케이스 판(정가 35200원)이 먼저 발매되었

스카이폴 : 총질 댄디즘

스카이폴 : 총질 댄디즘

鑑賞小説|2012년 12월 16일

3년 전 총질 댄디즘의 진수를 선보였던 "헬 라이드"의 4기통 할리데이비슨족 턱시도 총잡이 '더 젠트(마이클 매드슨)'의 자태만큼 기막힌 앵글이 아닐 수 없다. 어딜 봐도 스포츠머리는 군바리지만, 비전투적인 반듯한 정장이 총질 맵시를 결정하고, 총탄이 다발로 난무하는 절체절명의 때와 장소에서 단체 정렬자세인 듯한 모습으로 뻣뻣이 서서 성큼성큼 단독 종횡하며 쏘는, 얄궂지만 당당한 영국 남성의 신사도까지 드러낸 듯이 보일 정도로 각도와 폼이 중요했으리라 사료되는데, 장면을 총구 정면 및 얼굴 정면으로 잡아냈더라면 똥폼 감도곡선만 살짝 더 높아졌을지도 모를 일이다. 눈앞의 배신자 두 놈의 이마에다 차례로 구멍을 냈던 더 젠트의 구석진 사무실에서와는 달리 여기가 국가 요인들이 다수 참석한 법정이

[블루레이 지름] 007 50주년 기념 한정판

[블루레이 지름] 007 50주년 기념 한정판

국내에 재발매된 007 50주년 기념 한정판 블루레이를 구입했습니다. ''007 살인번호'에서 '007 퀀텀 오브 솔러스'까지의 22작품과 1개의 보너스 디스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비닐 포장을 뜯기 전의 모습. 박스의 앞면 하단과 뒷면 전부를 띠지가 감싸고 있습니다. 비닐 포장과 띠지를 걷어낸 박스의 앞과 뒤. 앞면은 6명의 007 제임스 본드가, 뒷면은 단순한 검정색 바탕에 007 50주년 기념 로고가 작게 인쇄되어 있습니다. 뒷면 왼쪽 하단의 스티커는 호주에서 제작되었음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띠지의 뒷면에는 개별 디스크의 상세한 스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박스 내부에는 옆으로 넘기는 2개의 양장본이 들어 있었습니다. 상단의 책자에는 1962년 작 '007 살인번호'에서

007 스카이폴

007 스카이폴

無錢生苦 有錢生樂|2012년 11월 21일

007 50주년, 23번째 작품 [스카이폴]을 두번째로 감상했습니다. 국내 개봉 다음날에 좀 무리해서 오밤중에 보고 오늘 퇴근길에 한 번 더 보았네요. 007 시리즈는 실시간으로 영화관에서 본 것과 VHS, DVD, BD를 합쳐 이럭저럭 모든 시리즈를 다 보긴 했습니다만 개중에서 기억에 깊게 남아 있는 작품은 [골드핑거], [살인면허], [퀀텀 오브 솔러스]를 꼽습니다. 골드핑거나 살인면허는 그렇다치고 많은 분들께 평이 그리 좋지 않은(심지어 본드 역의 다니엘 크레이그 씨도 별로 마음에 안 들어했다는) '한 줌의 위안'을 좋아하는 이유는...이 포스팅의 주제와 어긋나니 언제 BD 이야기라도 하면서 해보죠.(A+B버튼) 자, 본론이자 본문. 스카이폴에 대해 처음 감상했을 때 감상을 적지 않은 건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