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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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매화마을

광양 매화마을

개강하고 어떻게 지나갔는지도 모르겠다. 4일 내내 수강신청홈페이지에 한 100번은 들락날락하고, '해당 분반에 여석이 없습니다.'를 몇번이나 봤는지.. 그래도 다 주워모아서 내가 원하는 시간표도 완성했다. 그렇지만 정신도 없고, 팀은 벌써 4개나 짰고 내가 23학점을 들을 수 있을지 의문이다. 그래도 할머니 제사에 맞추어 금요일 밤에 시골로 출발해서 할아버지 모시고 스파르타 관광도 했다. 지금 피곤에 쩔어있지만 당장 내일 과제를 해야 한다는^.^ 그리고 이쪽보다 2-3주는 먼저 꽃구경도 했다. 광양 매화마을! 아직 꽃들이 만개하지는 않았다. 그래도 팝콘들이 가지에 매달려있는 것처럼 예뻤던 비루한 폰카로... 저렇게 묘목들도 파는데 집에 가져오고 싶었다. 근데 매화마을 중심부보다, 차타고 길가다 보는

[여행] 광양 매화마을 - 청매실농원

[여행] 광양 매화마을 - 청매실농원

2013.3.24 | 지도 크게 보기 © NHN Corp. 광양 매화마을에 매화꽃이 한창이다. 작년과 다르게 매화개화시기가 축제기간에 잘 맞춰진듯 하다. 가는 방법이야 여러가지 있지만 걸어가는 방법을 택했다. 길 곳곳에 피어난 매화를 보면서 걷는것도 좋다랄까. 하루 몇 없는 경전선기차를 타고 하동역에서 내린 후 섬진강을 건너 1시간 넘게 걸어가면 흔히 매화마을이라고 부르는 청매실농원에 갈 수 있다. 6시 순천에서 하동으로 가는 기차를 타고 갔다. 아침에 조금만 시간이 지나도 관광객이 몰리기에 걷는 시간까지 계산해 일찍 걸어가는 것도 좋았다. 축제기간에는 다들 몰리기에 개인차를 타고 가면 피곤해질 수 있다. 일단 가보면 하얀 매화가 산

광양 매화마을

광양 매화마을

기억의 습작|2012년 4월 21일

여수를 떠나 광양으로 왔다.여수에서 광양은 그리 먼 곳이 아닌데도 직행 버스가 없고 더군다나 매화마을은행정구역 상 광양이지만 하동역과 더 가깝기 때문에 찾아가는 데 꽤나 애를 먹었다.하지만 여차저차하여 광양 시내에서 매화마을로 가는 버스를 탔는데 버스 안에서 차창 밖 산등성이 사이로보이던 풍경들은 잊을 수가 없다. 사진으로 남기지는 못했으니 눈으로 기억할 수밖에. 그리하여 도착한 광양 매화마을.매화마을 초입에서 재첩국을 팔아서 식사 겸 한그릇 먹었는데내일로 여행 생각이 많이 났다. 근데 예전만큼 맛있지는 않더라.이날 순천도 지나치고 재첩국도 먹고 하동역에서 열차도 타서 유독 내일로 여행 생각이 많이 났다.결국은 사람 생각들, 다들 잘 지내고 있나요. 매화 넘어 보이는 섬진강이 따뜻하다. 이상하게 매화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