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MMAS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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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9 [13일] 방콕, 카오산 로드에서 요양?

13.08.09 [13일] 방콕, 카오산 로드에서 요양?

넘 일찍 나왔나? 상점 문이 별로 안열려있네 망고가... 비싼가보다.망고쉐이크 30B, 바나나 20밧공원 참 좋다~ 그냥 앉아 있기만 해도 좋다. 몸이 좀 나아지는것 같다. 숙소 들어와 쉬다보니 1층에 싱글룸 하나가 비었다한다. 그래서 싱글룸으로 숙소를 옮긴다. 4번방이었나 흠.. 여기도 뭔가 건물이 생기는구나다리 건너기 바로 직전에 건물 공사중이다.역시 그냥 앉아 있기만 해도...호.. 저 배는...뒤에 큰 화물을 끌고 간다. 예전 기억이 새록새록탐마삿 대학은 가보자 하고 걸어본다.거리 폭에 비해 사람이 많이 드나드는 길다리밑은 언제인가부터 중국인 단체 관광객이 자주 보인다. 간만이구나얼라 여기 식당의 강쪽에 매점이 생겼네방학 아닌가? 사람이 많네여기 원래 화장실이 있었나... 인도를 다녀왔더

12.08.07[방콕]밍기적 탐마쌋 대학

12.08.07[방콕]밍기적 탐마쌋 대학

돌아와 순대국밥 시간이 맞아 먹는다. 35B 기억에 1~2시면 다른 곳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한다. 우리가 마지막 손님 아저씨는 평범한 우리나라의 죽어라 일만하는 시대적 사명을 강요당한 시대에 태어나 그리 살아오신 분같다. 친구들도 하나둘 하늘로 가고 그러면서 가치관이 좀 바뀌어 이리 여행도 하시며 사시는듯 하다. 그래도, 자기가 행복하다며 한참 일해야 할 젊은 사람이-대학생이면 또 모를까- 타지에서 쉬엄쉬엄 살아가는 모습을 보며 잘 이해가 안가시는 듯하다. 나에게도 물어보시던데 흠... 나 역시 그리 살고 싶긴 한데 그리 살면 미래가 걱정되는건 사실이지... 그래도, 젊은 사람들과 얘기할 수 있는 분이시다. 장기여행 중이었으면 당분간 같이 다녔을지도 모르겠다. 이번 여행에서는 나이대가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