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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나오는 영화 램페이지 평점 결말 줄거리정보

괴물 나오는 영화 램페이지 평점 결말 줄거리정보

Der Sinn des Lebens|2022년 6월 4일

괴물 나오는 영화 램페이지 평점 결말 줄거리정보 넷플릭스에서 방금 끝까지 다 보고 적어보는 리뷰 글. 모처럼만의 연휴에 아주 잘 어울리는 그런 무비가 아니었나 싶다. 작품성을 떠나서 거대한 괴수 친구들이 나와 아웅다웅 서로 힘겨루기 하는 모습. 그 사이에 인간이 껴서 격파당하고 건물 뽀사지고 그런 것들이 시원시원했다. 일단 이 작품. 영화 램페이지는 12세 이상 시청가이다. 고로 가족들과 아무 문제없이 볼 수 있다. 등급도 낮고 수위 자체도 뭐 딱히 거시기 한 장면이 없기 때문에. 아 물론 마지막 엔딩쯤 조지가 손가락으로 이상한 짓 하기는 하는데 그것만 제외하면 야하거나 그런 장면들은 없었다. 아래 작품 정보. 램페이지, .......

섀도우 클라우드

DID U MISS ME ?|2021년 4월 28일

어디 가서 재밌게 봤다고 하기에는 좀 민망한데 어쨌거나 개인적으로는 좀 재밌게 본 영화. 처음엔 하늘을 배경으로 한 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크리처 나오는 에 더 가까운 영화였음. 스포일러 클라우드! 제 2차 세계대전 당시의 하늘을 가로지르고 있는 비행기 내부에서 괴물과 벌이는 사투라. 그러다보니 이 안 떠오를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까 그 설정은 뻔하지. 크리처 물인데 그 크리처를 주인공과 좁아터진 한 공간에 가둬놓겠다는 거잖아. 언제나 말했듯, 색다른 변주 없이 그대로만 동어반복하는 장르 영화였다면 존나 재밌게 잘 만든 것이 아닌 이상 옹호해줄 이유가 없었다. 최소한의 노력은 해줘야 한다니까? 그런데 이 영화엔 의외성이

러브 앤 몬스터스

DID U MISS ME ?|2021년 4월 21일

인류 붕괴라고 하면 소행성 충돌 같은 묵시록적 간지를 지닌 사건으로 시작될 줄 알았다. 그러나 소행성 충돌을 가까스로 막아낸 인류에게 부여된 건, 그동안 손바닥 마주치는 걸로 쉽게 잡아온 각종 벌레들의 습격. 소행성을 파괴하기 위해 인류가 쏘아올린 미사일들은 지구 대기에 갖가지 방사능을 남겼고, 이에 곤충과 파충류 등이 응답했다. 거대화 된 바퀴벌레가 군대의 탱크를 통조림 먹듯 따고, 집채만큼 커버린 게가 사람들을 마구 밟고 다녀 혼란스러운 상황. 이에 주인공을 비롯한 남은 인류가 택한 선택지는 스스로가 바퀴벌레처럼 숨어드는 것이었다. 솔직히 까놓고 말해, 나라면 생존자들의 벙커를 결코 떠나지 않았을 것이다. 한 두 번 방어가 뚫렸다고는 해도 거기엔 서로가 서로를 아껴주는 좋은 사람들이 있었고, 무엇

괴물, 2006

DID U MISS ME ?|2020년 3월 1일

외피는 몬스터 장르 영화지만, 그 안으로 들어가면 봉준호 감독 말마따나 유괴 영화, 가족 영화, 블랙 코미디에 더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괴물의 존재 그 자체가 일종의 맥거핀처럼 작동하다가, 후반부에 들어서야 온전한 볼거리로 다시 돌아오는 작품. 개봉 당시에 내가 중학생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극장에서만 아홉번 정도를 봤었던 것 같다. 한국 영화계에서 괴수 장르 영화로써 유일하게 성공한 영화이기도 할 것이다. 그 '성공'의 기준을 무엇으로 잡느냐에 따라 느낌이 조금씩 다르겠지만, 비평적인 측면과 영화 자체의 완성도라는 측면에서는 압도적인 1타지. CG 기술이야 심형래의 가 앞서나가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다. 허나 이야기의 구조와 그 완성도라는 부분에서만 보면 누가 뭐라해도 &l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