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오는 게임 홍보더군요. 어차피 일밀아도 이런거는 하니까 별 불만은 없음. 옆에 있는게 이번 5티켓 주는거에서 나온 시그룬입니다. 이제 2돌이 되는군요. 옆에 나온게 오늘 동료 각요를 잡고 나온 니무에와 다빈치. 확실히 일요 렙이 올라가니 금딱지가 나옵니다. 지난 실키, 켈피와 블캡, 그루때는 요정을 상당히 느긋하게 잡았습니다. 일요렙은 거진 50 부근에서 놀았죠. 각요는 10~15 부근이였을겁니다. 확실히 그때 느낌도 일요가 50 넘기고 각요가 5렙 넘어가면서부터 미친듯이 요정카드가 쏟아졌죠. 물론 일반sr따윈 없고 게이 스파이럴만 나왔긴 했지만요. 그래서 이번 요정은 월요일부터 미친듯이 일요를 소환하고 수저질에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그래도 월요일은 일요는 잘 떠서 팍팍 올렸지요. 화요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