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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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1.7. 가을의 당일치기 강릉여행 (6) 세계최조 모자 화폐인물 탄생지, 오죽헌(烏竹軒)-1

2017.11.7. 가을의 당일치기 강릉여행 (6) 세계최조 모자 화폐인물 탄생지, 오죽헌(烏竹軒)-1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11월 7일

= 가을의 당일치기 강릉여행 = (6) 세계최조 모자 화폐인물 탄생지, 오죽헌(烏竹軒)-1 . . . . . . 강릉역 근처 버스 정류장. 여기서 오죽헌으로 가는 버스를 탈 예정이다. 시내버스 정류장엔 이렇게 실시간으로 버스 도착 안내를 알려주는 전광판이 설치되어 있는데오죽헌으로 가는 버스는 300번 또는 202번 버스를 타면 된다고 한다.특히 300번은 강릉에서 가장 촘촘한 배차간격으로 다니는 버스로 주문진에서 출발, 강릉시내를 거쳐 안목항까지 운행하는광역버스 성격도 동시에 띠고 있는 노선으로 강릉에서 거의 유일하게 시각표 없이 그냥 기다려 타도 되는 버스.그 외의 다른 시내버스는 배차간격이 꽤 길기 때문에 버스가 출발하는 시각표를 확인하고 타야 한다. 그래서 이렇게 버스정류장에는 각

2017.11.3. 가을의 당일치기 강릉여행 (1) 동계올림픽 덕에 후끈 달아오른 강릉으로 가자!

2017.11.3. 가을의 당일치기 강릉여행 (1) 동계올림픽 덕에 후끈 달아오른 강릉으로 가자!

류토피아 (RYUTOPIA)|2017년 11월 3일

= 가을의 당일치기 강릉여행 = (1) 동계올림픽 덕에 후끈 달아오른 강릉으로 가자! . . . . . . 주변분 중 현재 강릉에 파견을 나가 일하고 계신 분이 있어 그분 휴일에 맞춰 당일치기로 강릉 여행을 다녀왔다.어렸을 적, 속초를 여행간 적은 있어도 강릉은 한 번도 가본 적이 없어 좀 기대를 많이 하고 있었는데아침 일찍 첫차로 출발하여 마지막 차로 돌아올 때까지 짧지만 굉장히 알차게 강릉시내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었고지금도 좋은 기억을 남긴 채 하루짜리 짧은 여행이긴 하지만 강릉에서의 기억을 블로그에 남기려 한다. 올 12월, 평창 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강릉까지 KTX가 개통되는데, 열차가 개통되면 좀 더 빨라지긴 하지만아직 KTX가 개통되지 않아 현재 서울에서 강릉까지 가장 빨리 갈 수 있

강릉 여행 (5) 사천진 해변까지

강릉 여행 (5) 사천진 해변까지

Everyday we pray for you|2017년 3월 18일

1. 강릉여행 이틀째. 전날 오후부터 워낙 흐렸기에 당연히도 해가 뜨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그럼에도 세수도 하지 않은 눈꼽 낀 얼굴로 해변을 향해 가는 마음은 대체 무슨 마음일까. 나 : 혹시나 하는 마음이지. 미니미니 : 무슨 말이야? 나 : 그냥. 해가 안 뜰거라는 걸 아는데 그걸 굳이 확인하겠다고 나가는 꼴이 웃겨서. 우리는 세븐일레븐에 들려 커피를 한잔씩 뽑았다. 그리고 다시 해변으로 나갔다. 하늘은 구름으로 뒤덮혀있었고, 우리 말고도 몇몇 사람들이 혹시나 하는 표정으로 해를 기다리고 있었다. 정말 해가 뜰 것 같지 않은 하늘인데. 그래도. 그렇지만. 혹시라도. 그렇게 머뭇거리기를 십여 분. 나 : 어? 미니미니 : 어!

강릉 여행 (4) 해송길 따라 경포대로

강릉 여행 (4) 해송길 따라 경포대로

Everyday we pray for you|2017년 3월 15일

1. 안목해변에서 경포대까지 가는 해안 도로는 해송으로 뒤덮혀있었다. 이 해송길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규모라고 하더라. 분명 바다내음이 느껴지고 바닷소리가 들리는데 걷고 있는 곳은 소나무 숲속이라니 놀라웠다. 나 : 걷기 좋은데? 미니미니 : 피스타치오가 느껴져. 나 : 피톤치드를 말하고 싶은 거지? 미니미니 : 농담이었어. 나 : 농담이었길 바래. 사실 안목해변에서 경포대까지 가는 길은, "강릉 바우길"이라고 하는 강릉 트레킹 코스 중 해안가를 따라 걷는 바우길 5코스에 속한다고 한다. 걸어서 한 시간, 버스로도 한 시간이라면 걷는 쪽이지, 하고 걸은 것 뿐인데 그 길이 유명한 트레킹 코스였다니. 행운이었다. 이제와서는 사진이 조금 아쉽다. 새로 산 보급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