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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25. (4) 동해의 겨울바다와 안목항 커피거리 /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4) 동해의 겨울바다와 안목항 커피거리 . . . . . . 남항진과 안목항은 바로 옆에 붙어있다고 해야 할 정도로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다.다만 재미있게도 남항진에서 안목항으로 가는 건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보다 걸어가는 게 더 빠른데그 이유는 두 지역 사이에 남대천이라는 바다와 이어지는 큰 개천 하나가 길을 가로막고 있기 때문이다. 남항진에서 안목으로 넘어가기 위해선 남대천 끝자락에 세워진 '솔바람다리' 를 건너야 한다.그런데 이 솔바람다리는 차량은 이동이 불가능하고 도보로만 이용 가능한 인도교라 차로 안목을 가기 위해선남항진에서 빙 돌아 남대천 안쪽에 연결되어 있는 '공항대교' 라는 다리를 이용해야 한다.문제는 남항진에서 공항대교까지 가는 길도

2018.3.21. (1) KTX를 타고 올림픽 열기로 뜨거운 강릉을 다시 찾다! /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2018 당일치기 강릉 기차+렌터카여행 (1) KTX를 타고 올림픽 열기로 뜨거운 강릉을 다시 찾다! . . . . . . 좀 오래 전 여행기를 늦게서야 쓰게 되지만, 사실 지난 1월 21일. 당일치기로 강릉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지난 10월 23일 강릉여행 이후 약 석 달만에 다시 가는 강릉 여행인데요, 이번에도 역시 현지에서 파견근무하시는H님 뵙는 걸 겸사겸사하여 찾아간 것. 서울에서 찾아가는 일행은 총 셋, 현지에 계신 H님을 합쳐총 네 명이서 같이 다녔던 여행으로 이번에 강릉으로 가는 이동은 버스 대신 막 개통한 KTX를 타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끝난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이하여 작년 12월 22일 정식 개통한 경강선 KTX.서울역에서 출발, 중앙선 선로를 경유하여 이동 후 원주 직전에

강릉 오죽헌 다녀왔어요. 보물 165호라고 해요.
5만원과 5천원 지폐의 주인공 신사임당과 이율곡.두 사람은 모자지간이고,오죽헌은 그 두 사람이 자란 곳이래요. 세계 최초 모자 화폐인물 탄생지로 유명한 곳이라서 가봤어요. 강릉 여행 코스에 꼭 포함되는 명소인 것 같아요.오죽헌은 입장료가 있어요.성인 삼천원.청소년과 군인은 이천원어린이 (초딩)는 천원. 단체는 30인 이상 성인 1인당 2천원이었어요. 무료 입장도 있었는데,1953년 이전에 출생한 사람,장애인 및 유공자, 미취학아동.강릉시민은 일요일에만 무료로 들어갈 수 있대요. 600년된 배롱나무가 인상적이었어요. 이 나무는 율곡 선생 당시에도 있던 것으로수령 600년이 넘는다고 해요.지금은 강릉의 시화로 지정되어 있다고 해요. 꽃피는 기간이 100일이나 된다고 해서 백일

2017년 연말여행 후기 - 2박 3일 나고야여행 1일차(2017/12/23)
우선 3주 지나서야 후기 올리는 점에 대해 사과 드립니다... m(__)m 이 연말여행을 처음 기획하게 된 건 여름철 강릉여행을 다녀온 직후, 2017년도는 크리스마스가 월요일이라 3일 연속 쉴 기회가 있던 터라 그 기간에 새로운 곳으로 여행을 갔다오자는 생각에서 결정하게 되었어요... 항공편도 숙소도 일찌감치 예약했고, 오랜만에 1박 2일이 아닌 일정으로 가는 만큼 이것저것 세밀하게 일정을 잡는 등 공을 들여 준비했습니다... 그러나, 여행은 초반부터 생각지 못한 난관을 맞이하게 되었으니... 이날 인천공항은 오전에 안개가 엄습하여 항공편이 무더기로 지연되었습니다... 저 사진은 10시 40분경에 촬영한 것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