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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하 16도에서 스키타고 설악산으로

나니아빠님의 이글루|2012년 12월 27일

양지파인리조트에서 숙박하고 이번에는 차를 씽씽 달려 설악 파인리조트에 왔다. 저녁을 먹어야 해서 아이들까지 모두 회로 메뉴를 통일하고 대포항에 들렸는데 역시나 집보다 회값이 비싸다. 우럭 광어 작은거에 오징어 한마리 주고 야채까지 3만5천원. 반찬 단 한개도 없고 멍게나 도루묵 서비스는 찾아 볼 수도 없다. 카드는 신설건물이라 아직 안받는다고 하고 역시나 대포항에서는 회먹는게 아니다.

[인천시 남동구]121014 소래포구축제

[인천시 남동구]121014 소래포구축제

조각보 같은 일상|2012년 11월 20일

친구 집들이 겸 어쩌다 가게 된 소래포구 축제 2012.10.12(금) ~ 10.14(일) 3일간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소래포구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전어잡기, 꽃게 낚시 등의 자그마한 체험장도 마련되어 있다. 우리가 간 날은 마지막 날인 데다가 우리는 모두 나이 지긋한 성인인지라 이런 체험은 패스하고 오로지 음식 구입에만 매진함. 사람들이 정말 많아서 미아되기 쉽다. 서로서로 손을 꼭 붙잡고 조심조심 다녀야 한다. 이런 길 중간으로 오토바이가 마구 달려나온다는. 소래포구 들어가는 길 초입에는 19금 공연을 하는 엿장수 아저씨, 잉어엿뽑기 등등도 있고. 길목에는 양쪽에 게장 판매대와 전어 및 생선구이, 튀김, 사발로 파는 막걸리가 죽 늘어서 있다. 시장 안은 언제나처럼 적당히 소란스럽고

(영종도)이미 너무 지나버린 여름의 끝자락에..

(영종도)이미 너무 지나버린 여름의 끝자락에..

일반인의 이글루|2012년 10월 26일

푸핫...ㅜㅡㅜ 나의 이글루가 미안할 정도로 방치한지....... 넘 오래 되었다.. 그래서 글도 된장 냄새 까진 아니어도 곰팡내 정도 나는 여름의 끝에 다녀온 영종도의 이야기 입니다. 저는 을왕리 보다는 그 옆에 있는 해수욕장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바다를 가까이 볼수있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요로코롬~~ 편하게 앉아서 먹으면서 여유롭게 바다를 가까이 볼 수 있답니다. 을왕리는 그게 안되유~ 요긴 왕산해수욕장 강호동띠랑 1박2일팀이 왔다 갔다네여 언제?? ㅋㅋ 이날 8월 끝이여서 비도 살짝오고 날씨도 시원했는데도 불고하고.. 어린이들은 지칠줄 모르고 놀더군여 저느.....그냥 먹으러 왔으니 먹어야죠 ㅋ 음 생각보다 마~이 양이 적군여 ㅜㅡㅜ 그치만 숙성도 괘안았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