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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 월 (2017) / 장예모

기겁하는 낙서공간|2017년 3월 3일

출처: IMP Awards 화약을 구하기 위해 중국에 온 영국 용병 윌리엄(맷 데이먼)은 [만리장성]의 한 관문에서 포로로 잡힌다. 관문을 지키는 병사들은 사람이 아닌 어떤 존재의 습격을 대비하고 있었고, 포로로 잡혀있다가 전투에 휘말린 윌리엄은 뛰어난 활약을 보여 포로에서 벗어나 손님 대접을 받는다. 영화 초반에 여러 전설 중 하나를 채택했다고 자기방어를 하고 있으나 근거를 알기는 어려운 [만리장성]의 기원을 놓고, 화약을 얻으러 온 서양인의 시선에서 그려낸 괴물 액션 영화. 어차피 가공의 괴물을 상대로 한 만큼 근거를 냉정하게 찾기는 어렵고 괴물 영화로써 개성이 살아있느냐가 중요할텐데, 이게 참 좀스럽다. 헐리웃 영화의 흔한 괴물을 가져다가 이리저리 섞어 파충류 비슷한 괴물을 만들어 놓고 영문을

[그레이트 월] 중뽕인가 무시인가

[그레이트 월] 중뽕인가 무시인가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2월 16일

IMAX 시사회로 보고 온 그레이트 월입니다. 천호로 신청한게 주효했던 ㅎㅎ 지방이 전국최고였는지 알았는데 천호가 제일 큰 곳이었네요. 그래서인지 경사와 화면이 장난아니었습니다. ㄷㄷ 액션 블록버스터인 그레이트 월과 잘 어울렸던~ 그런데 영화 자체는 장예모 감독과 맷 데이먼의 조합이라 살짝 기대했었는데 좀.......여러모로 아쉬운게 많았네요. 액션면에서는 괜찮았지만 월드워Z 제작진이라고는 믿기 힘든 중국티나는 몬스터 캐릭터와 00년대 오버로드식 전개는;;; 거기에 중뽕인듯 시작했다가 점점 이건 오히려 중국무시하는건가 싶은 전개가;; 아예 중뽕은 아닌지라 괜찮긴 했네요. 무협영화라고 보면 그럭저럭인데 규모는 크지만 좀 옛날 스타일이라 팝콘영화로도 추천할만할지는~ 이하부

17.2.15 ~ 17.2.26. 오키나와 -> 대만 -> 톈진 -> 서울

17.2.15 ~ 17.2.26. 오키나와 -> 대만 -> 톈진 -> 서울

11일정도의 여정이다. 길지도 않고, 그렇다고 해서 결코 짧지도 않다. 오키나와는 벌써 이번이 3번째... 아니, 처음 간 이후로 여름, 겨울마다 항상 들리고 있다. 피치에서 항공권이 5만원이면 해결되니... 그러다보니 대만도 어쩌다보니 항공권이 싸서 구매하게 되었다. 구매 할 당시에 5000엔 정도였는데, 결제하고 나서 이틀 후에 할인을 들어가더니, 3000엔으로 떨어졌더라... 2만원정도 손해봤다. 큰건 아니지만, 그래도 초밥 배부르게 한끼 먹을 수 있는 돈인데... 아깝긴 하다. 뭐 어떠냐, 그래도 서울 -> 오키나와 -> 대만이 10만원선으로 해결되었는데. 문제는 대만에서 서울로 오는것. 가장 싼 티켓이 모두 30만원이 넘어갔다. 10만원으로 대만까지 갔는데,

중국 OLED에 투자중.. 당연한거!

中정부, 직접 OLED연구소 설립...`OLED 굴기`도 가동 (전자신문) 중국 정부가 OLED 연구소를 세우고 OLED 투자를 한다는 소식 입니다. 이건 당연한 이야기이죠. LCD 사업 자체가 과잉 투자가 되는건 중국도 모르는게 아니고, OLED 사업이 모바일과 TV 같은 디스플레이를 넘어서 조명과 같은 쪽까지 연결되어 있는 이상 사업 주도권을 가지지 못하면 레드오션에서만 빌빌대야 할 것이니까요. 모바일은 삼성 디스플레이가 독점적이고 TV 용 패널은 LG 디스플레이가 독점적이지만 솔루션 OLED (잉크젯 OLED) 같은 다른 기술을 사용한 OLED 장비들이 만들어지고 있고, 애플이 OLED로 모바일 시장을 재편할 것이라 그걸 따라갈 중국 내의 중소 스마트폰 업체들이 있을 것이라 생각하면 이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