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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가족> 고달픈 현실고발과 가족의 의미
디즈니의 한국 배급 첫 번째 작품인 가족 드라마 영화 VIP시사회를 지인과 다녀왔다. 낯익은 배우와 가수의 실제 모습을 로비에서 조금 확인한 후 상영관으로 들어갔다. 호적상만 가족인 각자도생 3남매 앞에 갑자기 출연한 어린 막내 동생이란 화끈한 도입부에 이어 조금씩 가족이란 의미를 찾아가는 다소 단순하고 익숙한 스토리 라인이 이어졌다. 한편으로는 치열하고 치사한 도시의 흙수저 삶을 맨몸으로 겪고 있는 성인 3남매와 큰 대비를 이루는 심한 사투리 말투의 토속적이고 순박한 그러면서 철은 더 든 시골 꼬마의 조우라는 뻔하지만 시대상을 반영한 각박한 현실에 대한 시사성은 단조롭지만은 않은 가족 드라마의 범주를 확대시키기도 했다. 그리고 이요원, 정만식 등 노련한 중견배우들에

신연식 감독의 신작, "프랑스 영화처럼" 포스터들입니다.
꽤 오랜만에 신연식 감독 작품을 소개한다고 생각 합니다. 그 정도로 제가 국내 영화를 잘 소개 하지 않아서 말이죠. 영화 자체는 기대가 되기는 하는데......시기가 저한테는 미묘하네요;;;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