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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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posts무의 성지가 깨졌네
허정무의 축복(?)을 받은 신성한 장소인 광양축구전용경기장. 불기둥이 보이는 제철소 부근. 더운날 더 덥게 느껴지고!! 어쨌든 그곳에 허정무의 축복을 받은 두 팀이 모여서 경기를 했는데 무승부가 안 나오다니. 신기. 허정무컵 자체도 허정무가 전남 시절 세운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거고 인천 시절 경력만해도 균형의 달인(무승부가 제일 많고 승리와 패배수는 똑같았다.)을 하고 나오셨는데. 그게 한 시즌 기록인지 전시즌 합산인지는 기억 안 나지만. 서울 팬들이 황현수 걱정하던데, 한찬희는 반대로 잘해서 아쉽게 여기는 거 같고. 근데 감독이 김학범이면 안 뽑은 이유도 알겠음. 유상철이 말해줬거든. 한찬희는 체력이 딸린다고. 김학범 감독과는 상극이지. '첫째도 체력, 둘째도 체력'이니.
FA컵 4라운드(32강) 결과
이번에는 축협이 좀 보기 편하게 정리를 해놨네. 그래서 결과 퍼옴. 재추첨은 8강을 가야 한다. 16강은 이미 대진이 나왔음. [2018 KEB 하나은행 FA CUP 4라운드(32강) 7월 25일 (수) ] 부산교통공사 1-3 전북현대 (경기종료) - 부산교통공사: 최진백(GK) 김영환 손동민(후20' 장현우) 김동훈 김민준 안수민 박남빈 정서운(C) 한승민 이명건 장철용 - 전북현대: 황병근(GK) 김민재 임선영(후12' 김신욱) 정혁 로페즈(후12' 이동국) 티아고(후31' 명준재) 이재성 박원재(C) 손준호 아드리아노 박원재 - 득점: 전6' 티아고, 후18' 아드리아노, 후26 정혁(이상 전북현대) / 후23' 안수민(부산교통공사)(PK) 경남FC 0(1PSO3)0 FC서
날씨도 경기도 끈적하군
뒷줄의 애기 반응이 재밌어서 들으면서 봤음. 애기한테 좀 미안하지만 정말 재밌었어. 온도가 높긴 했지만 그보다 습도가 더 문제 같음. 이거야 늘 변함없는 문제긴 한데 그래서 94년보다 덥다는 말이 나오는가봄. 그 때는 가뭄도 들었는데 올해는 물난리도 났다는 것이 차이점인가? 여하튼 경기는 매우 끈적했다. 남기일 감독이 진화한 것 같았음. 원래 반칙으로 끊는 스타일이긴 한데 이젠 좀 더 효율적으로 반칙하는 느낌이. 패스도 우리 선수들보다 잘했지만. 박준혁이 선발은 폼이 떨어졌다 그래서 이게 무슨 짓인가 싶었는데, 솔직히 인정한다. 잘함. 그냥 잘함. 무려 윤신영이보다 키가 작고 욱하는 성질 때문에 국대가 못 되는 모양. 오늘은 윤신영도 잘했는데. 박인혁이 상태가 별로더라.
제리치가 득점왕이 되려나?
역시 세르비아의 힘. [우리가 안 사는 1부리그] 포항:전남=3:1 9'전남 - 16.한찬희 득점 39'포항 - 4.알레망 득점 55'포항 - 18.이근호 득점 87'포항 - 77.이진현 득점 - 유상철 수술해야 한다고 하던데 수술도 못하고 있다고 함. 목발 짚어야 한다는데 그것도 못 짚는다고...경기 결과가 저래서 그런가. 그래도 몸은 챙겨야지. 재취업을 할려고 해도ㅠ.ㅠ - 이진현이 리그 데뷔골인가? - 예쁜 찬희야ㅠ.ㅠ - 저 이근호는 그 이근호가 아닙니다. 경남:수원=2:2 1'경남 - 21.조재철 득점 39'수원 - 16.이종성 득점 47'수원 - 7.바그닝요 득점 53'경남 - 9.말컹 득점 - 이종성하고 곽빔 싸우던데. 더워서 그러는 거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