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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남은 인천과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한 부산

우리가 너무 치명적으로 져서, 또 부산이 1차전에서 잘하는 바람에 무려 연합군이 나왔던 작년 사태가 생각나네. 그런데 권진영이 퇴장 당하더니만?! 일단 오늘도 초반을 제외하면 안양 경기력이 더 좋았다. 조규성이 노란 머리도 다시 검게 염색하고 나왔고. 조규성 보면 볼수록 축구 멋있게 하네. 김상원은 꽤 잘해줬는데, 퇴장하게 만든 그 경고는 정말 쓸모없는 경고였다. 여러가지로 쓸모없는 경고. 하지만 막상 못올라간 원인은 팔라시오스 같음. 골을 못 넣어서가 아니라 미묘하게 맥을 끊었어. 추워서 컨디션이 저하된 건가. 김문환과 호물로는 동갑인데 김문환은 하얀데 작아서 어려보인다. 하기야 호물로는 아기 아빠니까 더 어른스럽겠지. 이정빈이 대 분노하자 호물로가 뭐라고 대화를 시도하면서 진

'This is football'

나이지리아에서 오신 축구선수 케힌데 님께서 멋진 홈런을 날리시고 이 말을 해서 모두를 웃게 만들며 풋볼좌라는 별명을 얻었다. 벌써 움짤도 돌아다닌다. 유상철 주저 앉는 장면이랑 세트로. 그 기사: 오늘 뭔가 정해질 거라 기대하고 봤는데, 결국 연맹의 기대와 다르게 반쯤은 정해진 상태가 되었다. 만약 제주가 이겼으면 마지막까지 멸망전인데 아쉽네. [오늘의 2부리그:파이널B] 20191124 일요일 인천 유나이티드:상주 상무=2:0 75 '득점 인천 11, 문창진 88 '득점 인천 10, 케힌데 - 상주는 잔류에 순위도 확정이라 다음 시즌 준비위주로 나온 것 같았다. 그래도 지고 싶지는 않았는지 나중에 김건희 등을 넣긴 하더라. - 문창진은 그렇다치고 케힌데는 믿지 않았는데..

K리그2 준플레이오프와 K리그1 멸망전

그 결과 안양은 창단 처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고, 포항은 최종전에서 9골차 이상으로 이기고, 아니다, 9골로 이기기만 하면 되는 것도 같아. 다득점 우선이니. 그 후에 대구랑 서울이 비겨주면 아챔 진출 가능. 대구랑 서울은 포항이 뭘하든 서로 이기는 팀이 올라감. 즉 이쪽은 자력 진출 가능. 전북의 경우 일단 이기고, 울산이 무득점 혹은 저득점으로 지면 됨. 울산은 비기면 우승이지만 이건 매우 위험한 상황. [우리가 사는 2부리그] FC안양:부천FC1995=1:1 10 '득점 안양 11, 팔라시오스 79 '득점 부천 22, 안태현 - 최철원이 잘해서 부천이 올라갈 뻔도 했음. - 전반만 보면 도저히 부천이 득점할 기미도 안 보였지만. - 안양의 불안요소는 유종현과 팔라시오스.

브라질과 평가전

[남자 A대표팀 친선경기] 대한민국 0-3 브라질 득점 : 루카스 파케타(전9) 필리페 쿠티뉴(전36) 다닐루(후15, 이상 브라질) 출전선수 : 조현우(GK)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 정우영 주세종 손흥민 이재성(후32 권창훈) 황희찬(후20 나상호) 황의조 올대 경기보고 트니 한 골을 벌써 먹어있냐. 두 번째 골을 보니 역시 수비도 개인기로 버티던게 맞는 거 같단 생각이 드는 군. 브라질 상대로는 개인기가 딸리니 안 되는 거지. 레바논보다 재밌다. 브라질이라 그런가? 유효슈팅도 하고. 무나닝은 의외로 무난하게 하네. 그 걸개 삼촌팬들 거라는데. 연금술사 황은 한국말 쓰는 사람이 동료일 때 만 저러는 건가? 무쓸모한 반칙만 하네. 슈팅할 때랑 패스 할 때도 헷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