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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독설가는 페이스메이커다. 페이스메이커는 인생도 실격인가?
#. 당신의 독설가는 페이스메이커다. 페이스메이커는 인생도 실격인가? 최근 영화로도 개봉한 페이스메이커. 분명 페이스메이커의 존재는 "실격"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의 인생에서 페이스메이커는 어떨까요? 나를 위한 자극제로서의페이스메이커는 분명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페이스메이커는 스포츠의 용어로 사용됩니다. 보통 중거리나 장거리 경주에서적당한 속도로 선두에서 다른 팀 선수를 유인하면서 자기 팀 선수의 기록 수립또는 우승을 꾀하려는 주자를 말하죠. 하지만 페이스 메이커로 판명될 때는 결국 두 선수 모두 실격 선언을 당하게 됩니다. 솔직히 페이스메이커라는 말보다 동반자, 파트너, 반려자라는 표현이 어쩌면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반자, 파트너, 반려자가 나에게 독설을 퍼붇는다면... 분명 그

아디다스 MBC 한강 마라톤
4월 8일 일요일. 2년만에 하프마라톤을 뛰었네요. 지난번에 주차때문에 힘들었던 경험이 있어, 이번엔 아예 첨부터 근처 이마트 주차장에 차를 대고 행사장으로 향했습니다. 행사장과 출발선이 보이네요. 좀 미리 가서 여유있게 준비도 하고 스트레칭도 하면 좋으련만,, 항상 출발시간 딱 맞춰 대회장에 도착합니다. ㅋㅋ 역시 큰 대회라 사람들 많네요. 풀코스 출발하고 있는데도 여전히 사람들은 붐볐습니다. 저도 짐 맡기고, 하프 출발 시간에 맞춰 출발. 2년만에 뛰는거라 엄청 힘들 줄 알았는데, 그래도 1주일 코스 속성 훈련의 효과 덕분인지 뛸만 하더라구요. 이번엔 카메라 안들고 뛰어서 사진이 없어요. 기록은 2시간 15분 54초입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