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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 같았던 음악 활동: 서태지, 정태춘, 피타입

이방인 같았던 음악 활동: 서태지, 정태춘, 피타입

한동윤의 소울라운지|2015년 10월 8일

스포트라이트는 이방인에게 향한다. 올해 초 종영한 MBC의 [헬로! 이방인]을 비롯해 JTBC의 [비정상회담], KBS의 [이웃집 찰스], EBS의 [글로벌 가족 정착기 - 한국에 산다] 등 타국에서 온 사람들을 주인공 또는 패널로 한 프로그램이 계속해서 생겨나고 있다. 방송가를 종횡무진으로 활보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지도를 자랑하는 외국인도 여럿 된다. 좀처럼 섞이기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대중문화의 중심에 자리 잡았다. 고정관념을 깨는 현상 때문에 이방인들의 활약이 더 돋보인다. 대중음악계에도 그와 같은 이방인들이 존재한다. 단순히 피부색이나 생김새의 다름, 타향살이로 규정되는 경우는 아니다. 이들은 최근 대중의 이목을 사로잡은 외국인들처럼 차이와 공통점이라는 상반되는 특성을 겸비함

게임위 폐지도 좋지만

Indigo Blue|2013년 4월 18일

1. 근본적으로, 모든 게임물 제공자가 사전에 심의를 받아야 하는 문제는 해결되지 않음. 오히려 민간심의기구는 국고지원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심의비를 더 세게 부를 확률이 높고 이 경우 인디게임 시장은 더 죽게됨. 모바일 앱스토어 계통은 지금 자율심의로 돌아가던가? 기억이 안나네. 2. 15세 이용가 이하의 게임물을 심의할 민긴심의기구가 어디가 될지 지금 당장 답이 안나옴. 업계는 이쪽에 관심을 전혀 안 갖고 있고 이쪽에 눈독들이는건 여성부 산하 단체인걸로 알고있는데. 그게 아니면 아케이드 업계(=여러분이 상상하시는 그렇고 그런 업계)쪽이던가. 전 의원은 이거 해결할 방법이 있으신가.

근데 이번 구매대행건 말입니다

Indigo Blue|2012년 6월 20일

사실 몇년 전에도 한번 있었던 일입니다. 똑같은 거 반복하는거임 (…) 이게 애초부터 법적 근거가 있었던 거라 뭐라 항의하기도 그래요. 결국 이런 일이 없으려면 게임에만 사전심의따위가 남아있는 업계 현실 자체를 무너뜨려야 하는데 현실은 셧다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