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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8. 아름다운 단풍으로 물든 곳, 도후쿠지..
작년 9월부터 시작된 일본 여행은 벌써 7번째..간사이 여행은 5번째인데..도후쿠지는 처음으로 와 봅니다.. 사실 교토 역 근처에는 그다지 볼게 많지 않고,간사이스루패스로 다닐 때는 고베와 나라를,JR 와이드 패스로는 시라하마, 기노사키, 오카야마 등을 다녔기에,도후쿠지까지 올 일이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단풍이나 보러 온 여행이기 때문에,단풍의 명소라는 도후쿠지는 당연히 가 봐야 하는 곳이였구요.. JR 을 타고 도후쿠지 역에서 내리면,사람들이 우루루 몰려가는 것을 그냥 따라가면 됩니다..곳곳에 경찰들이 길 통제를 해 주고 있으니 헤멜 일도 없습니다..-_-..도후쿠지로 가는 담벼락에도 벌써 단풍이 많이 피었네요.. 도후쿠지 입장하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한 20분 기다린 것 같습니다..(...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7. 교토역은 벌써 크리스마스??
비가 오는 타카오를 걷다가 늦지 않게 교토 역으로 돌아왔습니다..오사카 덴덴타운에 가야 하는 일정이 있는지라,교토에서 3시 조금 넘는 열차를 탔습니다.. JR 패스가 있어서 하루카를 타려고 했는데,1시간에 1대밖에 없는지라..그냥 일반열차를 타고 오사카로 향했습니다.. 오사카로 향하기 전 오후 3시 30분 정도의 교토역..밖에는 비가 오고, 안은 안대로 붐비네요.. 오사카에 큰 볼 일이 있는 것은 아니였고,소프맙, 아니메이트, 멜론북스, 라신반, 토라노아나, 게이머즈에 들렀습니다..신제품도 체크할 겸 와서 피규어를 몇 갠가 샀습니다..피규어는 케이스는 크지만 다 버리고 알맹이만 가지고 오면 부담이 되지 않아서 좋아요..게임이나 책은 무겁고 부피가 큰지라.. 별 볼 일 없는 오사카를 후딱 넘기고,다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3. 에이칸도 옆에 있는 난젠지..거대 수로..
난젠지는 케이온(!) 성지로 몇 번 나왔는데..저 역시 직접 가는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내리면 난젠지 -> 에이칸도 -> 철학의 길 -> 은각사를 보고 오는 루트가 있으나,저는 에이칸도 입장시간이 간당간당해서 에이칸도를 먼저 갔습니다.. 가끔 이상하게 떨리는 사진은 사진기가 오래되서 그런걸로 이해를..(.....) 에이칸도에서 조금만 가면 난젠지가 나옵니다..5분정도 걸렸던 것 같은데,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을 따라가면 되더군요..(.......)곳곳에 맵이 있으니 따라가기 쉽습니다.. 난젠지는 뭔가?? 했는데..커다란 문짝이 하나 있더군요..돈을 내면 올라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리 비켜 이 대머리 아저씨야.jpeg저리 비켜 이 대머리 아저씨야.jpeg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2. 단풍의 명소라는 에이칸도로..
교토도 이미 여러 번 와 봤기 때문에,길이나 버스, 지하철, JR 등에 대한 노선도를 어느정도 알고 있습니다..=_=..그런데 한번도 에이칸도와 난젠지를 가 본 적이 없더군요.. 이번 여행의 첫 출사는 에이칸도로 정했습니다..사실 교토 대부분 본 곳이라 어딜 가도 그게 그거라고 생각했고,그나마 못 가 본 곳을 위주로 뒤져 보자는 생각이였습니다..-_-.. 에이칸도 근처까지는 버스로 갈 수 있습니다만..단풍시즌의 교토는 버스보다 무조건 지하철입니다.. 버스 엄청 막힙니다..-_-..금요일 퇴근시간의 서울 이상입니다.. 쉣이더군요.. 에이칸도로 향하는 사람들이 조금 (!) 보입니다..만..실제로 에이칸도에 가니 바글바글 하네요.. 에이칸도에 입장하기 전 모습입니다..가는 길에 단풍도 예쁘게 물들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