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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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1. 한국에서 교토로..하루카를 타고..

그래, 단풍을 보러 가자, 교토에 - 01. 한국에서 교토로..하루카를 타고..

수륙챙이|2012년 11월 21일

이제 지겨울 (?) 정도로 자주 간 오사카, 간사이 여행인지라,더 이상 여행기를 쓰는 것도 귀찮...지만..여튼 이번 여행은 나름 특별합니다.. 간사이 여행 5번만에 처음으로 숙소를 교토로 잡았으며,교토의 단풍과 라이트업을 함께 볼 수 있는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했습니다...만..제가 원하는 기온, 가와라마치 근처가 2달 전부터 싸그리 마감되었기 때문에,겨우겨우 수소문해서 교토 역 근처에 1인실 2박 3일을 예약했습니다..무려 28만원이나 들었..(........) 계속해서 제주항공만 이용하다가,지난번부터 피치를 이용하는데, 이거 은근히 괜찮습니다.. 시간도 제주와 비슷한 수준이고,가격은 10만원 정도 더 쌉니다..저처럼 쇼핑 별로 안 하는 사람에게는 짐도 크게 부담이 없고..이미 오사카, 교토 쪽은

한큐 투어리스트 패스: 고베~오사카 1일권 700엔, 2일권 1200엔

일본에 먹으러가자.|2012년 11월 12일

오사카에 숙소를 두고 고베나 교토를 다녀오기는 좋지만 아무래도 교통비가 걱정이지요. '간사이 쓰루 패스'가 대표적인 간사이의 패스지만 엔고 덕분에 이제는 더이상 싼 표가 아닙니다. 히메지나 고야산 같은 장거리를 뛰는데는 도움이 되지만, 일반적으로 고베나 교토을 다녀오는데는 크게 도움이 안 되죠. 그런데 한큐에서 교토와 고베를 연결하는 외국인 대상의 패스를 내놓았습니다.우메다(오사카)와 가와라마치(교토) 왕복 요금 780엔보다도 저렴한 패스입니다. 안 살 이유가 없네요. 외국인 한정 패스기 때문에 한큐 우메다 역의 투어리스트 센터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이번에는 간사이를 가지 못해 이 패스의 도움을 받지 못했지만, 다음에는 꼭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교토-오사카] 홍이랑 여행

[교토-오사카] 홍이랑 여행

홍이는 2년 전 엄마병원에서 본 게 마지막이었다. 나는 일본-한국-일본으로 터전을 옮겼고, 홍이는 그동안 시드니에서 생활하다가 드디어 한국행 비행기에 오른단다. 오사카에서 환승하는 틈을 타 우리는 교토에서 만나기로했다. 이책 저책 보지 말고 진보쵸에서 우연히 산 가이드 책에 나온대로 가고 나온대로 먹고 나온대로 자자는 게 이번 여행의 철칙.홍이는 아침일찍 케언즈에서 출발했고 나는 심사숙고해서 벤또를 골라 늦은 오후 도쿄역에서 출발했다. 튼튼한 플라스틱 벤또 통 집에가져가고 싶었는데 여행은 이제부터 시작이라 어쩔수 없이 버렸다.ㅠㅠ 밤 10시 교토 공항버스 터미널에서 드디어 홍이를 만나고 가이드책에 나와있던 게스트하우스에 갔다. 낡고 지저분했지만 더럽게 싸다. 더럽고 싼건가? 하지만 호텔엔 그게 없었으니까..

오사카 3일째(1)

오사카 3일째(1)

Plumber's Archive|2012년 10월 26일

이른 아침에 교토로 갔습니다. 도토루 커피를 마시고 싶었지만, 샌드위치랑 아메리카노. 날이 좋아서 그런지 여전한 CG 구름. 일본엔 소형차가 정말 많은 것 같아요.. 종류도 많고 귀여운 것도 많고. 우리나라는 중형차 다음 소형차보다 대형차가 더 많은 것 같은데 말이죠~ 신기했습니다. 구름이 후덜덜. 버스를 타고 기요미즈데라 가까운 곳에서 하차 후 마주친 인력거상을 따라 갔습니다. 인력거상, 골목을 요리조리 다니다가 이렇게 명당자리에서 사진을 찍도록 해주더군요. 설명도 재밌게 해주는 것 같았습니다. 웨딩사진 찍는 커플 발견! 여기는 전통 기모노 차림이네요. 감탄하면서 도촬을 감행했으나 모두 행복하시길^^ 유명한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