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숨은산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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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속의 섬, 진도 접도 남망산 (쥐바위와 찐정상)
[왕초보 등산 일기] 452화 은 진도의 부속 섬인 의 최고봉이다. 접도는 진도와 다리가 연결되어 있어서 차 몰고 들어갈 수 있다. 일반적으로 남망산의 주봉으로는 로 칭하는 있는 159봉을 말하는 듯하다. 하지만 쥐바위 옆에 조금 더 높은 164봉이 있으니 이곳이 남망산의 최고봉이라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주봉이 제일 높은 봉우리일 필요는 없지만 이왕 가는 게 최고봉을 찍어봐야 하지 않겠나 싶다. 그래봤자 둘 다 200m도 안되는 고도여서 트랭글 배지조차 없는 산이다. 높지 않은 산이지만 더 쉽게 오를 수 있는 코스가 있는데 바로 에서 출발하는 코스다. 여미재가 있는 곳의 고도.......

진도 <여귀산> 섬 안쪽과 남해가 시원하게 보이는 조망 맛집
[왕초보 등산 일기] 450화 포항에서 무려 4시간 반을 달려온 진도다. 먼 길을 왔으니 하루에 2산을 타야지 다짐을 했고, 오전에는 , 오후에 여귀산을 타러 달려왔다. 둘 다 높지 않고 길지 않은 코스였지만 무쟈게 힘들었다. 한 달 병원 생활로 근육이 모두 증발해버렸는지 여귀산 탈 때 다리가 후들거렸다. 바다 바로 옆의 산이어서 정상에서의 뷰가 환상적인 산이었다. 하지만 남쪽 산들이 그렇듯 낮에는 태양이 남쪽에 있기 때문에 산에서 남해를 바라보는 풍경은 눈갱할수 밖에 없다. 코스는 올라갔던 길로 바로 내려오면 최단거리겠지만 능선을 타고 이동하여 작은 여귀산을 건너 임도 삼거리까지 찍고 하산을 하면 시원한 조.......

걷기 좋은 소나무 숲길, 거창 건흥산(거열산)
[왕초보 등산 일기] 448화 딱 동네 산책로로 이용될만한 가벼운 산이다. 물론 좋은 산이다. 전반적으로 등산로가 잘 닦여 있어서 이동에 불편한 점이 없고, 수질검사도 통과한 약수터도 있는 데다가 거열산성이라는 문화유적도 만나볼 수 있다. 그보다 정상에서 미륵덤이로 내려가는 약한 경사의 숲길은 산책하기에 더없이 쾌적했다. 건계정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길은 경사가 매우 급한데, 여기서 왕복하면 가장 단거리 코스가 되겠지만, 미륵덤이로 이동하는 능선 길을 꼭 걸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거창 시내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전망대도 있다. 대대적인 업데이트 이후로 개판이던 트랭글 이번에는 제대로 결과를 보여주었다. 결과물이 이렇.......

거창의 숨겨진 명산 <보해산> 큰재 왕복 가장 쉬운 코스
[왕초보 등산 일기] 446화 매년 여름이 그랬지만 올해 여름은 더없이 더운 여름이다. 그래서 산에 가기도 망설여진다. 6월 초 등산 이후, 8월 중순에 겨우 2번의 등산을 다녀왔고, 한 달 이상을 안 가다가 이제 아침저녁으로 서늘해지기도 한 것 같아서 큰맘 먹고 배낭을 꾸렸다. 윤통 덕분에 휴일이 된 국군의 날, 가까운 거창의 보해산을 방문한다. 산림청 숨은산 250에 등재된 산으로 가깝다고는 말했지만 필자의 집에서 2시간은 차량 이동을 해야 하는 거리다. 보해산에는 여러 코스가 있지만 제일 쉬운 코스로 검색해 봤다. 차 타고 산허리를 넘어가는 큰재에서 출발하여 정상을 찍고 다시 돌아오는 왕복형 코스를 선택했다. 일단 큰재의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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