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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귀산> 섬 안쪽과 남해가 시원하게 보이는 조망 맛집

진도 <여귀산> 섬 안쪽과 남해가 시원하게 보이는 조망 맛집

traveling boy|2024년 12월 3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450화 포항에서 무려 4시간 반을 달려온 진도다. 먼 길을 왔으니 하루에 2산을 타야지 다짐을 했고, 오전에는 , 오후에 여귀산을 타러 달려왔다. 둘 다 높지 않고 길지 않은 코스였지만 무쟈게 힘들었다. 한 달 병원 생활로 근육이 모두 증발해버렸는지 여귀산 탈 때 다리가 후들거렸다. 바다 바로 옆의 산이어서 정상에서의 뷰가 환상적인 산이었다. 하지만 남쪽 산들이 그렇듯 낮에는 태양이 남쪽에 있기 때문에 산에서 남해를 바라보는 풍경은 눈갱할수 밖에 없다. 코스는 올라갔던 길로 바로 내려오면 최단거리겠지만 능선을 타고 이동하여 작은 여귀산을 건너 임도 삼거리까지 찍고 하산을 하면 시원한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