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귀산> 섬 안쪽과 남해가 시원하게 보이는 조망 맛집

traveling boy|2024년 12월 3일|등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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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 <여귀산> 섬 안쪽과 남해가 시원하게 보이는 조망 맛집

진도 <여귀산> 섬 안쪽과 남해가 시원하게 보이는 조망 맛집

traveling boy|2024년 12월 3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450화 포항에서 무려 4시간 반을 달려온 진도다. 먼 길을 왔으니 하루에 2산을 타야지 다짐을 했고, 오전에는 , 오후에 여귀산을 타러 달려왔다. 둘 다 높지 않고 길지 않은 코스였지만 무쟈게 힘들었다. 한 달 병원 생활로 근육이 모두 증발해버렸는지 여귀산 탈 때 다리가 후들거렸다. 바다 바로 옆의 산이어서 정상에서의 뷰가 환상적인 산이었다. 하지만 남쪽 산들이 그렇듯 낮에는 태양이 남쪽에 있기 때문에 산에서 남해를 바라보는 풍경은 눈갱할수 밖에 없다. 코스는 올라갔던 길로 바로 내려오면 최단거리겠지만 능선을 타고 이동하여 작은 여귀산을 건너 임도 삼거리까지 찍고 하산을 하면 시원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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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 boy|2026년 3월 23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515화 산 중턱에 사면석불이 이어서 사불산이라고도 불리며, 대승사, 윤필암, 묘적암 등 다양한 사찰을 품고 있는 산이다. 초반 묘적암까지는 사찰과 사면석불, 마애불을 탐방하며 걷는 길이고, 묘적암을 지나면 본격적인 이 코스의 하이라이트인 암릉이 이어진다. 묘봉을 지나면 하산할 때까지 길은 육산으로 바뀌는데, 특히 정상을 찍고 반야봉으로 이동하는 길은 걷기에 너무 편하고 예쁜 길이었다. 다양한 등산로가 조합된 종합선물세트 같은 산이다. 높이 900m가 넘는 좀 높은 산이긴 한데 들머리 대승사가 해발 530m 정도여서 저렇게 한 바퀴 돌아도 누적 고도는 635m 정도 나왔다. 그나마 사면석불을 패스하면 80m 정.......

상주 천봉산 최단 코스 (성황사 왕복 원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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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 boy|2026년 3월 9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511화 갑장산 노음산과 더불어 상주를 대표하는 삼악 중 한 곳이라고 한다. 봉황이 날아오르는 형태여서 그렇게 이름 지어졌고, 높지는 않지만 상주의 넓은 평야와 시내를 가로지르는 북천을 시원하게 내려다볼 수 있는 곳이다. 산 능선에 전망대가 하나 있는데 산 정상보다 전망대의 풍경이 더 시원하고 공간감이 좋으니 정상만 찍지 말고 전망대도 코스에 넣으면 좋다. 산 아래에서 올라가는 코스가 몇 군데 있는데, 산 중턱에 있는 성황사라는 곳에서 출발하면 천봉산의 최단거리 코스를 탈 수 있고, 거리와 고도에서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다. 성황사 출발 코스는 최단거리로 다녀오면 왕복 2.4km 정도로 끊을 수 있다. 하.......

상주 성주봉 (성주봉 자연휴양림 ~ 암벽 등반로 ~ 제1하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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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ing boy|2026년 3월 4일|등산

[왕초보 등산 일기] 510화 산세가 좋고 계곡이 좋아서 성주봉 아래에는 자연휴양림이 조성되어 있다. 휴양림 안쪽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면 성주봉 최단거리 코스가 나오는데, 여기서 올라가는 코스는 2개 정도, 내려오는 코스를 4개 정도 제시하고 있다. 물론 내려오는 코스로 올라가도 무방하다. 성주봉은 바로 옆에 220m 정도 더 높은 남산이 있는데, 이름이 봉인 것을 보니 남산의 권역에 포함되는 것 같기도 하다. 성주봉과 남산은 거리가 가깝다 보니 연계 산행하는 경우가 많던데, 왕초보 산꾼인 필자는 겸손하게 성주봉만 타고 내려왔다.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코스는 2개가 있는데 한 곳은 바위 속 샘물로 올라가는 코스이고 하나는 대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