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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T] 리플레이 69 : 4호전차(PzKpfw IV) 떡갈나무 숲

[WOT] 리플레이 69 : 4호전차(PzKpfw IV) 떡갈나무 숲

어제 JK군님, 티거님과 함께 3인 5티어 소대를 돌렸습니다. 소대 덕에 간만에 5티어를 많이 돌렸네요. 저는 75/48을 장착한 4호를 주로 운용했습니다. 소대를 하고 당연하게 3연패를 하며 무난하게 시작했지만 JK군님이 KV-1을 선택하셨습니다. 5탑 떡갈나무 숲입니다. 케리어를 타니 편안합니다. 게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대부분 전차가 시가지로 이동합니다. 그 와중에 크루저4와 충돌해서 깽값(...) 물어주게 된 JK군님. 그래도 누군가는 다리를 막아야해서 제가 내려갑니다. 첫번째 다리에 도착했습니다. 다리 쪽은 저와 M5A1 둘 뿐이라 수풀에 숨어 넘어오는 적을 기다리기로 합니다. 수풀에서 기다리던 중 미니맵을 확인해보니 상대팀도 대부분 시가지에 올인한 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여기

[WOT] 리플레이 68 : 컨쿼러 센드 리버

[WOT] 리플레이 68 : 컨쿼러 센드 리버

컨쿼러의 장점은 바로 L1A1의 화력입니다. 여기에 영국 중전차 특유의 기동시 에임 분산도가 적다는 점과 컨커러의 비교적 빠른 발이 합쳐지면 치고빠지기에 아주 적절한 전차가 되죠. 영국 중전차는 수직안정기가 없어도 조준이 매우 빠른 편인데 수직 안정기를 달게 되면 순식간에 조준을 완료합니다. 9탑 센드 리버입니다. MM배정은 각팀이 적절하게 분배되었네요. 일반적으로 센드 리버는 북쪽 언덕이 주전장이 되지만 부앙각이 안좋은 컨쿼러에겐 그다지 좋은 전장이 아닙니다. 이번엔 아래쪽 루트에서 플레이 하겠습니다. 신뢰와 안정의 영국 중전차 역시 아군 주력 대부분이 북쪽으로 진출해 아래쪽 루트는 저와 T34뿐입니다. 수가 적으니 앞으로 나가지 않고 이 언덕에서 다가오는 적을 맞을 생각입니다. 기다리자

[WOT] 리플레이 67 : 센츄리온7/1 프로호로프카

[WOT] 리플레이 67 : 센츄리온7/1 프로호로프카

Nuclear Fusion?(...) 센츄리온 7/1도 드디어 풀업했습니다. 중전차 컨쿼러는 자경으로 편하게 풀업시켰다면 7/1은 자경은 쓰지 않고 정석대로 풀업시켰는데요 그 과정이 참 파란만장했습니다. 한 1천 게임은 뛰어야 승률 복구가 될거 같은 느낌입니다. 어쨋든, 최종적으로 105mm 로열 오드넌스 L7A1 주포는 매우 우수한 주포입니다. 고증에서도 이 주포가 등장함으로써 120mm을 달고 있는 컨쿼러가 퇴출 당했습니다. 그런 고증을 반영했는지 L7A1과 L1A1의 성능은 비슷합니다. 관통력과 대미지가 L1A1이 약간 부족한 정도로 큰 차이는 없습니다. L7A1과 L1A1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연사력과 조준시간입니다. 포의 정밀도는 L7A1이 조금 더 좋긴 하지만 이동 간 조준원에 보너

[WOT] 리플레이 66 : 센츄리온7/1 주장강

[WOT] 리플레이 66 : 센츄리온7/1 주장강

!!으아아아아아 자주포를 죽입시다. 자주포는 나의 원쑤!! 다시 주장강입니다. 이번에는 자비없는 10탑입니다. 북쪽팀에 중형전차. 그렇다면 다리쪽보다 아래쪽 산길 루트를 택했습니다. 아! 내가 센드백이다! 이번 게임은 다리에 올인하지 않고 소수만 배치되었습니다. 상대팀도 다리에 소수만 배치하고 대치해 주 전장은 남쪽이 되었습니다. 마을에 적 헤비 2-3량이 배치되었지만 건물사이에서 섣불리 나오지 못합니다. 측면이 노출되기 때문이죠. 아군도 구불구불한 산길을 조심스럽게 이동해 양팀 모두 게임을 모두 신중하게 합니다. 게임이 시작한지 5분만에 첫 교전입니다. 으아아아악!! 자주포 한방에 탄약고, 포수, 주포, 포탑, 양측 궤도가 나갔습니다. 원턴킬 안당한게 다행이네요. 포각이 안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