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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관악산 등산 전편
봄비가 내리고 다음날 오전 10시에 사당역에서 친구 준짱과 만났다. 지난 송년회 때 소화도 시킬 겸 관악산에 올라 관음사 국기봉과 선유천 국기봉까지 다녀왔다. 나들이하기 좋은 봄이 되었으니 이번에는 날씨 좋은 날에 관악산 정상까지 올라보기로 한 것이다. 산에는 철쭉과 진달래가 고운 자태를 뽐내느라 한창이었다. 황사 때문에 뿌옇기는 했지만 서울타워 너머로 도봉산까지 보일 정도로 화창한 날씨였다. 산에도 벚나무가 있었다. 등산로를 하얗게 물들인 벚꽃잎에서 운치가 느껴진다. 산벚나무의 벚꽃. 서울의 많은 산들이 그렇듯이 둘레길 구간은 걷기 좋게 구성되어 있다. 봉우리 위에 태극기가 펄럭인다. 관악산에는 11개의 국기봉이 있
![[양재 시민의 숲] 활짝핀 여의천 벚꽃길](https://img.zoomtrend.com/2017/04/11/c0014543_58ec855e008fa.jpg)
[양재 시민의 숲] 활짝핀 여의천 벚꽃길
양재 시민의 숲에 벚꽃길이 있다길레 다녀와 봤습니다. 서울 대규모 벚꽃은 아마도 이번 주정도가 만개이자 피크일 것 같네요. 당시도 90%정도는~ 여의천이라고 자전거길 좌우로 벚꽃길이 잘 조성되어 있더군요. 아직 새로 정비해서 그런지 좀 허전한 느낌이 많긴 하지만 앞으로가 기대되는~ 물론 커플들의 염장공격을 이겨내야 ㅠㅠ 시민의 숲 안은 아직 원예종 정도가 주로 보입니다. 더블 하트~ 히어리도 아니고 뭐지~ 했더니 복자기 나무라고 하네요. 진달래와 한 컷~ 벚꽃들이 정말 탐스러울 지경입니다~ 드디어 벚꽃터널~ 사진찍으시는 분들이 많아 그동안 접사 한 컷~ 피사체가 없으니 기다림의 끝이 없네욬ㅋㅋ 포커
![[강화도] 이른 고려산 진달래 산행](https://img.zoomtrend.com/2015/05/09/c0014543_5542c68b04f95.jpg)
[강화도] 이른 고려산 진달래 산행
이르긴 했지만 일이 생긴 김에 들렸던 고려산 역시나 진달래는 거읭 없었네요. ㅎㅎ 백련사에서 임도에 올라서 확인만 하고 다시 내려왔습니다. 그래도 일찍 마중나온 녀석들도 있기 마련이죠. 시간도 늦은 편인데 사람들도 생각보다 있었구요. 몽글몽글~ 생강나무는 실컸 봤습니다. ㅎㅎ 보통 산수유보다 빠르던가 할텐데 그래서 많더군요. 생강생강~ 다 내려와서는 산수유~ 뒤에 보이는건 화장실 ㅎㅎ 축제가 가까워져서인지 이동식을 설치하셨더군요.

제주도_한라산_진달래밭대피소
중간에 1600m 고지에서 한번 쉬셨다는데. 혹시라도 정상을 못갈까봐 중간 지점마다 다 기록을 남기려고 하신 듯.난 여기 pass. 성판악 --> 진달래대피소 ??km여기서 점심을 까먹으며 에너지 충전. 진달래는 분홍분홍해~ 이제 막 잠에서 깬 듯한 느낌이다.개화도 약 70%? 진달래밭이라는 이름에 걸맞는 정도로 화사하게 만개하려면 쪼금 기다려야 할 듯. 역시 산은 산이다. 체감 온도도 많이 낮다. 한라산은 까마귀산.저~~기 보이는 주목나무에 숨어있는 까마귀는 몇 마리??깜놀.크기가 넘 커서 송골매 스러워. 사람을 하도 많이 봐서 사람옆에서 먹을거 주워먹기 고구마 껍데기 던져줬더니 푸드덕 거리며 달려드는 녀석들.가만 보고 있으면 귀엽기도 하고. 사람을 안무서워하니 애완 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