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리
Posts
3 posts
안 뛰면 추워요!
1. 반팔을 입고 밖에 나가면 어떻게 될까요? 엄청나게 춥습니다. 제가 오늘 반판을 입고 밖을 나갔습니다. 계단 오르기를 18층 X 5번을 하고요. 2. 가볍게 아파트를 좀 뛰자면서 나갔죠. 원래 계단 오르기만 하려던 거였습니다. 반팔입고 했던거라 그 상태로 나갔죠. 오늘 기온 자체가 꽤 내려갔죠. 3. 안 뛰면 당연히 너무 춥습니다. 뛰어도 사실 처음에는 춥습니다. 아직 몸에 땀이 나기 전이라면 말이죠. 저도 뛰는데도 초반에는 춥더라고요. 4. 뛰니 바람이 더 많이 불어서요. 오히려 몸이 순간은 차가워지더라고요. 이렇게 추울 때는 안 뛰면 안 됩니다. 이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도 똑같습니다. 5. 내가 지금 살고 있는 사회가 그렇습니다.......

갑자기 길을 잃은 느낌
1. 가끔 길을 잃은 듯한 느낌이 듭니다. 어떤 목표를 갖고 걷는 건 아니지만요. 그래도 길을 잘 걷고 있었는데.. 뭔지 이상하게도 좌표를 잃어버린 느낌처럼. 2. 순간 이곳이 어딘가하는 생각이죠. 여기서 나는 어느 방향으로 가야하는가. 동서남북 어느 쪽으로 가는 게 맞는 거지? 3. 누군가는 내가 가는 곳이 길이다. 이렇게 말하는 멋진 사람도 있습니다. 순간 길을 잃을 때면 그런 게 사라집니다. 이쪽으로 가는 게 맞는건가? 4. 그런 생각이 들 뿐입니다. 내가 가는 곳이 길이라 하기에는 나는 너무 평범하고 나약한 인간인데. 남을 쫓아가기도 바쁜 내가 길을 만든다고? 5. 아무리 생각해도 그건 아닌 듯하죠. 여기서 길을 잃게 헤매는 듯.......
남겨진 사랑
남겨진 사랑#남겨진 사랑공연소개시놉시스미진은 그저 한 고등학생이다.친구들이 놀자하는 것도 왠지 자신을 괴롭히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엄마는 매일 밤늦게까지 미진을 위해 밤을 새운다.미진보다 일찍 출근하고 늦게 집에 들어와 대화를 할 시간이 없는 것이 아쉽다.미진은 자신의 단짝친구 주연에게 요즘 자신이 뭔가 불안하고 힘들다 말해볼까 생각하지만 쉽게 말이 나오지 않는다.결국 미진은 자살을 택하고 그럿게 미진의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고통은 시작된다.엄마는 정신을 잃어가고 아빠는 죽은 딸의 한을 풀어준다며 소송거는데 돈을 다 써버린다.한편, 미진의 친구 주연은 자기 힘든것만 미진에게 얘기했지 미진의 생각.......


![[웹툰단행본] 『통제구역관리부』 1권 후기 : 이상한 변칙과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는 공간에 대하여](https://img.zoomtrend.com/2026/06/09/1780996474-SE-5eda86fa-0d63-4afd-b8dd-b801879fed5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