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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맨 크라이베이비 감상(스포 경미함)
데빌맨 빠돌이이긴 한데 그 이야기 구조 자체는 이제 사실 원작자뿐만 아니라 오마주와 패러디를 통해서도 쉴새없이 재탕된 것이라 약간 식상한 감은 있다. 다행히 크라이베이비는 꽤나 괜찮은 작품이어서, "원작을 본 사람들을 노린" 연출과 노림수가 적지 않게 나온다. 꽤나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 이야기 구조에서 크게 변한 점은 다음과 같음. 마키무라 미키의 비중이 크게 올라가고, 대신 상대적으로 시렌느와 카임, 미코(발사녀)의 비중은 크게 줄어들었음. 미코라는 캐릭터는 이름만 같은 완전히 다른 캐릭터로 전환되었는데, 발사녀 미코도 작중에는 존재하므로 아예 별개의 인물임. 로쿠 일당은 스토리상 비슷한 역할을 맡을 와무 크루로 대체됨. 그리고 이들의 결말도 비슷하지만 질적으로 판이하게

강릉 겨울바다 여행
답답한 날 강릉 겨울바다 보러 출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전날에는 파도가 너무 높아서 입장 자체가 안됐는데 다행히 다음날에 어제보다 파도가 세지 않아 입장할 수 있었다 정동에서도 입장이 가능하고, 심곡에서도 입장이 가능한데 이왕이면정동에서 부터 출발하라고 권하고 싶다 정동에 엄청난 계단이 있는데.. 정동에서 출발하면 계단을 내려가면 되지만..심곡에서 출발하면 역으로 계단을 올라와야함 정동에 차를 세워두고 출발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하나요??라는 질문에 심곡에 도착하면 버스가 있으니 버스를 타고 다시 정동까지 오시면 됩니다 라는 답변을 받았다 위에는 버스 운행 시간표^^ 참고용 왼쪽 바위가 사람 옆모습 처럼 생겼다 이런식으로 아래가 훤~~히 보이는 형태

참 느끼는게 많게 만드는 개사
뱅드림에 에반게리온 오프닝 [잔혹한 천사의 테제]가 커버 곡으로 올라왔습니다. 원곡이 엄청 유명하니 평가는 어차피 불 보듯 뻔하니 편곡자가 확 저질러 버리자는 심정이었는지 크게 어레인지 했습니다. 키보드 빼고는 원곡 멜로디를 거의 연주 안합니다. 24초 이후 부터 다음가사까지 로젤리아 느낌이 나는 연주가 쭉 이어집니다. 처음 뱅드림에서 플레이 할때 핸드폰 스피커 폰에다 소리 최하로 하니 보컬이랑 드럼소리만 제대로 들리더군요;;; 간만에 원곡 들어보고 싶어서 유투브 검색하다가 개사곡 하나 발견했습니다. 제목이 [残酷だ課金はねーぜ] 요새 뽑기겜 많으니 여러모로 눈길을 주게되는 제목. 과도한 의역과 오역도 있을 수 있습니다. [残酷だ課金はねーぜ] 잔혹하다. 과금은 관둬
2018.1/8
새로운 시작같은 것보단 통상유지 쪽이 더 취향에 맞는 사람이라 개인적으로 1월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 탓인지 만사에 의욕이 사라져서 여가도 제대로 즐기지 못한듯. 대략 1주일간 들어오지 않았던 마을에서 할 일은 잡초 뽑기와 시든 꽃에 물주기. 내가 왜 남의 마당 꽃까지 관리해줘야하는진 모르겠다만. 문리나가 가고 1호와 빙티가 이사왔다. 근데 이러면 이 마을, 고양이가 너무 많은데? 부케에 백프로, 1호와 빙티. 주민의 반이 고양이야. 나머지는 펭귄, 양, 다람쥐, 말. 부케가 새 별명을 지어준대서 들어보니 `지지미`라고. 싫은데요... 거절하니 그 다음에 불러준 건 레이디였다. 그건 좀 괜찮네. 말미잘, 쪽, 디어에 이은 레이디. 첫 번째만 좀 괴멸적이지 않아? 주민이 집에 놀러온다할땐 딱 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