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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즈 & 판처 최종장 1화
지난 연말에 나고야 여행을 갈 때가 마침 최종장을 상영할 즈음이라 여행 첫날에 현지에서 직접 감상하고 왔습니다... 6부작으로 기획된 최종장의 첫 편인 이 1화를 보면서 '이렇게도 확장이 되는구나'하는 느낌을 크게 받았어요...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오아라이에 대해서 아직도 새로운 것들이 있다는 점, 한 마디로 등잔 밑이 어둡다고 할까요...? 아무튼 오아라이 안에 이런 것도 있다는 걸 보여주면서, 나름대로 자연스럽게 새로운 캐릭터들을 이야기의 핵심에 합류시키는 게 초중반 진행이었고 BC 진영과의 대전으로 돌입하면서 점차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게 이번 편의 내용이었는데, 이제 막 예열이 끝났다는 느낌으로 마친 진행이라 그 다음
[프롬 더 씨] 울부짖어라 105mm 캐논! AC-130 스펙터
다이아 2,300개짜리 특수기체. 폭격기와 같은 종류로서, 항모 위에 안 나오고 선택하면 공중에서 바로 시작합니다. ...즉 항모로 귀환하거나 공중보급기를 쫓아갈 필요 없이 공중에서 선택취소-재선택하여 무장 장착하는 꼼수가 가능하다는 것. 사실 구입할때는 일부 도어건 달린 헬기들처럼 날고만 있으면 자동조준해서 퍼부어주는 시스템을 원했습니다. 암요. 기대하니까 배신을 당하는 거지. 조준점이 기수 정면이 아니라 왼쪽 조금 아래쪽에 있을 뿐인, 자동조준도 안되어 기체를 움직여 조준해야 하는 구식 공격기 방식이었습니다...(눈물) 구입한 다음 20만 달러를 투입해 풀개조를 마치고 처음 전장에 투입했을 때는 진짜 눈물이 났어요. 그러나... 절륜한 105mm의 화력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줍니다


토르: 라그나로크 (Thor: Ragnarok, 2017) - 스포주의
원래 뉴질랜드 개봉일(2017년 10월 26일)에 봤지만 블랙 팬서를 보고 나서야 글을 남기게 되네요.감독이 누군지 전혀 모른 상태에서 일단 믿고 보는(그리고 다음껄 보기 위해서는 꼭 봐야하는)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작품이라 타성에 젖어(?) 예매했었죠.그런데 보기 직전에 배우들을 검색해 보니, 칼 어번, 레이첼 하우스, 샘 닐등 이상스럽게 뉴질랜드 출신 배우 지분이 높더라구요. 그리고 상영 직전에 감독 등등이 감사인사를 하는 짧은 클립이 나오고 결정적으로 코르그의 엑센트와 썰렁한 개그가 뭔지 모르게 구수하고 익숙했는데... 뉴질랜드의 타이카 와이티티가 감독 및 코르그의 더빙을 해서 그런 것이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영화를 다 보고 난 다음이었습니다. 3D 아이맥스로 관람했는데 3D 안경 쓰라고 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