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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하상윤 사마, "수비 전문가 인정. 도게자 박습니다."

[WKBL] 하상윤 사마, "수비 전문가 인정. 도게자 박습니다."

이상무 WNBA 컬럼|2026년 1월 19일|스포츠

하상윤 감독님, 저 일편단심 삼성생명 팬인 거 아시죠? 요새 직관도 안가고, 하상윤 감독 경질하라는 주장도 서슴지 않았는데, 뭐 용서하시고 봐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대신 오늘은 김완수 감독 욕을 하겠습니다. (오랜 만에 걸렸다 ㅋㅋ) * 바보 완수 (61) vs 하상윤 사마 (74) '달리는 농구'를 하면서, 사이 사이 식스맨 박지수로 리듬 변화. 이거 잘 통하고 있었는데, 바보 완수가 오늘은 왜 굳이 박지수 선발에, 센터 농구를 하려고 했는지, 물론 배혜윤과 미유키, 이해란의 쓰리 빅이 좀 부담스럽다는 것은 이해를 하지만, 완전 판단 착오다. 딱 하나 억지로 이해를 한다면, 삼성이 하위권 팀이기 때문에, "이런 날 박지수.......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 코트 위의 트리플 콘체르토 지휘자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 코트 위의 트리플 콘체르토 지휘자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15일|스포츠

지금까지 평생 수많은, 다양한 쟝르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보며 살고 있지만, 유일하게 관람 티켓을 25년 이상 간직하고 있는 경우는, 안네 소피 무터의 시카고 공연이었다. 베토벤 피아노 소나타 10곡 전곡 레파토리로, 북미와 유럽 투어를 하면서 월드 스타의 반열에 오르던, 최전성기의 모습. 풍부하면서도 집중력이 살아 있는 톤과, 생동감과 부드러움이 교차하던 바이올린의 선율은, 지금도 귓가에 생생하다. * 아들레이드 라이트닝 (69) @ 타운스빌 파이어 (103) 이 경기 전에 거행된 경기에서는, 사라 블리샤브스가 이끄는 캔버라가 시드니를 96-56, 무려 40점 차이로 으깨버렸는데, 무자비한 경기 내용이, 마치 Foo Fighters의 록 콘서트.......

[WNBL] 루시 올슨 (타운스빌 파이어) - "4인조 스플래시 시스터즈의 위력"

[WNBL] 루시 올슨 (타운스빌 파이어) - "4인조 스플래시 시스터즈의 위력"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1월 7일|스포츠

Men At Work의 80년대 초대박 히트곡 "Down Under"의 가사에는, "호주는 여자들이 반짝 거리고 남자들은 깡패다."라는 구절이 있는데, 워싱턴 미스틱스의 루키 포인트 가드인 루시 올슨 (Lucy Olsen)이, 호주 WNBL에 용병으로 가세를 하자, 호주는 여자들이 더욱더 반짝거리는 곳이 되었다. * 타운스빌 파이어 (86) @ 질롱 베놈 (61) 타운스빌의 원정길 9일차 마지막 날. 오늘 질롱을 잡고 리그 선두를 굳게 사수한 후에, 룰루랄라 홈으로 돌아가는 기대로 가득했다. 상대 질롱은 주전 2명이 부상으로 빠진 상태.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는 PF 맥킨지 홈스를 제외하면, 위협적인 선수가 없다. 타운스빌의 낙승 예상. 타운스빌.......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BQ로 농구하는 리딩 가드'

[WNBL] 코트니 우즈 (타운스빌 파이어)- 'BQ로 농구하는 리딩 가드'

이상무 WNBA 컬럼|2025년 10월 25일|스포츠

WNBA 시애틀 스톰이 선발 라인업은 컨텐더급으로 꾸렸지만, 플레이오프 1 라운드의 벽을 넘지 못한 여러 이유들 중에서도, 특히 빈약한 벤치 자원이 문제였다. 니카 뮬 (PG), 조던 호스턴 (SF), 케이티 루 사뮤엘슨 (SF), 맥킨지 홈스 (F)는 모조리 부상이었고, 센터 유에루 리는 출전 시간 불만으로 달라스로 시즌 중에 이적을 했고, 슈팅 가드 렉시 브라운은, 정작 3점포와 이별한 것으로 보였다. 시즌 44 게임에 백투백도 최소 2회 이상 끼어 있는 WNBA에서, 주전 몰빵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게임1) 아들레이드 라이트닝 (76) @ 질롱 베놈 (110) 질롱 베놈은 작년 시즌, 용병으로 달라스 윙스의 장신 포인트 가드인 헤일리 존스를 데려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