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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만나는 티라노사우루스 120주년 특별전(~3/29)

대전에서 만나는 티라노사우루스 120주년 특별전(~3/29)

안녕하세요, 대전광역시 시민 여러분! 우리에게 가장 친숙하고 인기 있는 공룡이자 백악기 지상의 최상위 포식자였던 '티라노사우루스 렉스(Tyrannosaurus rex)'가 1905년 학계에 처음 보고된 지 벌써 120년이 지났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를 기념하기 위해 우리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 지질박물관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 120년' 특별기획전을 열고 있습니다. 작년 성탄절에 개막한 이래로 연일 많은 관람객, 특히 꼬마 공룡 팬들의 호응과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그 생생한 현장에 저도 직접 다녀와 봤습니다. 박물관 기획전시실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엄청난 위용을 자랑하는 거대한.......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에서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작가와의 대화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에서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작가와의 대화

대전시립미술관의 열린수장고는 국내 공립미술관 최초의 개방형 수장고로, 소장품을 중심으로 작가의 세계를 깊이 있게 조망하며 관람객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립미술관은 3월 3일부터 열린수장고에서 기획전인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기획전은 대전 지역 청년 작가인 스텔라 수진을 소개하는 전시로 22년 미술관이 수집한 ‘생명의 나무 1&2(2021)’을 중심으로 도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하여 회화의 서사적 가능성을 확장해온 작가의 작업 세계를 조명합니다. 《깊고 깊은 숲으로: 도로시의 원더링》 전시 개요 ·주 소: 대전 서구 둔산대로 155, 대전시립미술관 열린수장고 ·전시기간: 2026.......

1968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의 기록, 시민에게 열린 충남대학교 박물관

1968년부터 이어져 온 지역의 기록, 시민에게 열린 충남대학교 박물관

차가웠던 공기가 제법 부드러워진 3월, 대전 충남대학교에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습니다. 새 학기의 활기로 가득 찬 캠퍼스는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은 에너지를 전해줍니다. 가벼운 발걸음으로 충남대 대덕캠퍼스 정문에서 약 10분, 서문에서는 5분 정도 산책하듯 걷다 보면 오랜 시간의 기록을 품고 있는 건물, '충남대학교 박물관'에 다다르게 됩니다. 1968년 개관한 이래로 대전과 충청 지역의 문화를 지켜온 이곳은 단순한 유물 보존 공간이 아닙니다. 학교의 70년 역사와 위상에 걸맞게 학술연구와 사회교육을 아우르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지역과 함께 세계로 도약하는 가치 창출 선도"라는 비전 아래 대전 시.......

점박이를 만나는 대전 여행 지질박물관 특별전 ‘티라노사우루스 120년’

점박이를 만나는 대전 여행 지질박물관 특별전 ‘티라노사우루스 120년’

대전에는 지구의 역사와 자연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있습니다. 바로 대덕연구개발특구에 자리잡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본원에 위치한 대전 지질박물관입니다. 이곳은 우리나라의 지질과 광물, 화석을 비롯해 지구의 탄생과 변화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전문 과학 박물관입니다. 현재 지질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특별전 ‘티라노사우루스 120년’이 열리고 있습니다. 거대한 공룡 화석과 함께 한반도 공룡으로 알려진 타르보사우루스, 그리고 애니메이션 ‘점박이’의 모델이 된 공룡을 만나볼 수 있어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대전 전시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질박물관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