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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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이 미스터 블랙] 조금 늦은 감상평 [13~16회]

하루새님의 이글루|2016년 11월 6일

극본;문희정연출;한희,김성욱출연;이진욱 (차지원 역) 문채원 (김스완 역) 김강우 (민선재 역) 송재림 (서우진 역) 이진욱 문채원 주연의 mbc 수목드라마 13회를 보게 되었다 차지원이 민선재의 아내와 키스한뒤 김스완을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미묘한 느낌을 가지게 해주었고 말쑥하게 정장을 갖춰입고 동생을 만나는 차지원의 모습은 참 낯설다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다 그리고 서우진이 누군가를 만나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알수없는 느낌을 주게 해주었고 또한 차지원과 김스완이 같이 식사를 하는 모습을 보면서 어떻게 보면 미묘한 느낌을 주게 해준다 그리고 김스완이 자신의 과거를 떠올리며 괴로워하는 모습은 씁쓸한 느낌을 주게 했고

문채원, 유연석의 '그 날의 분위기'를 보고..

문채원, 유연석의 '그 날의 분위기'를 보고..

앤잇굿?|2016년 2월 25일

그냥 흔한 로맨틱 코미디인줄 알고 별 관심이 없었는데 여혐 영화라는 비난이 들려와서 도대체 뭐가 어떻게 여혐인지 궁금해서 봤다. 로맨틱 코미디와 여혐은 흔치 않은 조합이고 개봉 당시엔 박해일과 강혜정의 매력에 묻혀 그냥 넘어갔지만 얼마 전부터 여혐 문제가 이슈화 될 때마다 진정한 여혐 영화로 재조명 되고 있는 ‘연애의 목적’ 팬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다 보니까 여혐은 잘 모르겠는데 영화가 너무 달달하고 예쁘기만 해서 이렇다 할 감흥이 안 느껴졌다. 포스터와는 달리 발칙한 맛도 없었다. 전반적으로 영화가 너무 별 게 없다. 유연석이 끊임없이 발칙한 대사를 날리고 문채원의 미모가 압도적이긴 하지만 이 둘만으로는 100분에 달하는 러닝타임을 견디기가 힘들었다. 캐릭터는 심심하고 이야기는 우연남발에 작위적이라

<그날의 분위기> 기대 이상의 폭소와 진지함

<그날의 분위기> 기대 이상의 폭소와 진지함

출연작마다 여자가 봐도 사랑스러운 문채원과 밉상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캐릭터 변신을 선보인 유연석의 발칙하고 엉뚱하며 진지하기도 한 멜로 로맨틱 코미디 시사회에 옛제자님과 다녀왔다. ​우연히 부산행 열차 옆자리에 앉게 된 남녀가 매우 삐그덕거리며 남녀의 입장과 심리 차이를 직설적 대화를 통해 조금씩 얽히고 설키는 관계가 되는 흥미롭고 웃기는 스토리가 빠르고 당차게 이어졌다. ​언뜻 식 대화 설전이나 달달한 썸의 로맨스 정도에 그칠거라 예상이 들지만, 극과 극의 주인공 남녀의 독특한 캐릭터와 다양한 동행 에피소드가 쌓이면서 반전이 거듭되고 보는 이들 대부분의 과거 겪었던 추억을 더듬게 하는 공감가는 남녀의 미묘한 갈등과 고민 등의 진지함이 함께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