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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마 상영회 - 받아온 것들 위주로 간단 정리.
많이들 기대했었고, 끝나고 나서도 여러모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마마마 상영회. 사실 바로 다음날 포스팅을 했어야 하는 건데 어쩌다 보니 작성이 늦어졌군요. 이 블로그가 그렇죠 뭐(...) (일단 산 것들/받은 것들 전체 사진 한 장) 마침 중간고사가 끝나 기숙사에서 집으로 온 동생과 함께 동대문으로 출발했습니다. 애니메이션 관람을 위해 극장에 간 건 에바 서/파 이후로 처음이었죠. 최근 들어 덕질 관련으로 딱히 지른 게 없고, 콜렉터몰 사건 관련으로 신경쓸 곳도 많았는데... 좋은 지름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아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이 상영회 자체도 하나의 지름이었죠(...) 그럼 물건을 하나씩 보면서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2기를 밤새도록 봐버렸음 이런 애니 싫다 급속도로 진행되는 이런애니, 한편한편 쉴수가 없잖아 긴도 귀엽고 아데레도 귀엽고 스즈도 귀엽고 나르제도 귀엽고 하여튼 다 귀엽다 아 미치겠네!
극장판 마마마 감상문에 덧붙입니다
극장판 마법소녀 마도카☆마기카 애니플러스 상영회 (부제 : 계약자 강제정모) 1. 새벽에 썼던 감상문에는 "마력의 고갈과 마법소녀의 절망간의 인과관계가 불명확하고 어디까지나 극중 장치로서만 쓰였다"고 했는데 의외로 그렇지도 않더군요. 달동네에서 다른분과 논쟁하다 눈치챘습니다. 큐베는 거짓말은 안하니까 큐베의 대사로만으로도 추론이 가능합니다. "희망이 절망으로 상전이할때 엔트로피를 뛰어넘는 에너지가 발생" "마법소녀가 마녀로 변할때 생성되는 막대한 에너지" 이 두 대사로부터 마법소녀가 마법을 쓸때 소모하는 마력은 어디에 축적해둔다기보다는 그때그때 희망을 절망으로 상전이시켜서 발생하는 마력이라는 추론이 가능해집니다. 소울젬이 탁해지는 묘사는 절망으로 상전이된 마법소녀의 희망(영혼)이겠죠. 2. 극장판 반역의

경계선상의 호라이즌
일단 위기감을 느낍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한자의 영어'같은 네이밍 센스를 세상에서 가장 최악으로 꼽는 사람입니다. 게다가 전투물 정말 안좋아해요. 싫습니다. 국가적인 대립 급의 애니메이션이나 싸우는 애니메이션 안좋아합니다... 애니메이션 만은 맘편하게 그냥 웃으면서 그냥 보고싶습니다. 또, 역사가 녹아들어있습니다. 아 이런거 최악이에요 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이런건 그냥 생각없는 모에물이면 충분해요. 머리아픈거 딱 질색. 으아 게다가 이건 판타지야 SF야 스팀펑크야 도대체 정체가 뭐야 이 짬뽕 차라리 우리동네 3천5백원짜리 짬뽕이 더 낫겠음 게다가 이상하게 어려운말 엄청 씁니다. 그래, 라노벨 원작이라곤 해도 이건 너무하잖아 딱 일본인이 좋아할 스타일아냐 이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