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Posts
4967 posts
"크리스마스 캐럴" 블루레이를 입수했습니다.
솔직히, 이 블루레이를 사야 하나 고민이 많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이런 저런 이유로 사게 되었죠. 무엇보다 겨울이니 말이죠. 짐 캐리가 모캡으로 나오는 그 크리스마스 캐럴 입니다. 크리스마스와는 웬지 어울리지 않는 호러틱한 면이 강한 작품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가장 구하기 쉬운 타이틀이죠. 스페셜 피쳐는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그래도 PIP 코멘터리가 한글 자막을 지원하고 있더군요. 디스크는 디즈니 스타일 그대로 입니다. 백그라운드는 역시나 자주 보던 이미지로 되어 있죠. 3D가 죽이는 타이틀이라고 명성이 자자해서, 3D로 갈까 고민을 한 타이틀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플레이어도 없는 데다가, 제가 제 몸 상태상 그다지 땡기지도 않아서 말이죠.

오다 노부나의 야망 BD 3권 오픈케이스
이번 권 표지모델은 작중에 등장하는 로리(!) 3인방인 고에몬,네네,이누치요입니다. 역사속에서의 네네는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정실부인이자 내조를 상당히 잘했으며 남편과의 사이도 좋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작품의 히로인은 노부나잖아, 안될꺼야) 하지만 자식을 낳지는 못했고 이 때문에 도요토미가 수많은 측실를 들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하죠. 애니상에서는 주인공의 의동생로 출연하였지만 다른 히로인들에 밀려 비중이 낮은편입니다. 이누치요-본명은 마에다 토시이에로, 이누치요는 아명인데 로리캐릭터로 나오는 만큼 아명을 쓴것 같습니다.무기로 창을 쓰는데 실제로도 창술에 능했으며 도요토미 히데요시와도 각별한 사이였다고 합니다. (애니상에서도 항상 같이 다니죠.) 노부나가 사후에 히데요시와 대립하였던 시바타 카츠이

이세계의 성기사 이야기
요즘 내가 정말 페도필리아인가 싶어서 조금 심각하게 걱정

환타지아 2000 - 작품의 존재감만으로도 강렬함
이번주 리뷰는 전부 영화제 리뷰 입니다. 그리고 넋을 빼고 있었던 관계로 이번 작품의 경우는 전편이라고 할 수 있는 환타지아의 리뷰를 빼먹었습니다;;; 올해 내로 그 리뷰가 올라갈 텐데, 솔직히 특집 파트로 따로 떼 놓고 작업을 하는 리뷰다 보니 아무래도 아직 손을 못 대고 있었죠. 일단 이번에 결국 환타지아 2000을 극장에서 보게 되어 버리고 말았으니, 조만간 일단 완성된 부분으로 특집이 아닌 리뷰를 올려야 할 듯 합니다.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생각해 보면, 저와 환타지아 시리즈는 생각보다 관계가 깊습니다. 제가 DVD 시절 이전에는 비디오 테잎을 주로 보던 세대였고, 그 당시에 비디오라면 사족을 못썼던 아이라는 기억도 있습니다. 물론 아버지가 음악을 좋아하시는 바람에, 비디오의 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