똘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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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깔릭스뜰라우아까(Calixtlahuaca) 유적

[멕시코] 깔릭스뜰라우아까(Calixtlahuaca) 유적

2017. 07. 16, 일 / Calixtlahuaca, Toluca, Estado de Mexico 날이 맑은 일요일 오후.산 빠블로(San Pablo)에서 걸어서 1시간 떨어진 깔릭스뜰라우아까(Calixtlahuaca) 유적지에 왔다.내가 사는 동네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볼거리가 있는 곳이다.이렇게 가는 길에는 쏘나 아르께올로히까(Zona Arqueologica 유적지)라는 표지판이 있다.아마도 신에게 제물을 바치는 제단 같은데...둥글게 만들어진게 좀 특이하다.이거 하나만 남아 있어서 딱히 관광지로 조성하기에는 부담이 있을듯.그래서일까 사람들도 별로 없다. 그런데 이곳에도 입장료가 있다.60페소(3,780원).현지인은 무료로 입장이라고 해서저 멀리 산 빠블로에서 1시간 가량 걸어서

[멕시코] ETN 버스 타고 과달라하라 가는 길

[멕시코] ETN 버스 타고 과달라하라 가는 길

2017. 07. 10, 월 / Toluca - Guadalajara 과달하라하(Guadalajara)를 가기 위해서 똘루까(Toluca) 버스 터미널에 왔다.내가 사는 산 빠블로 아우또빤(San Pablo Autopan)에서 버스로 터미널까지는 50분 정도 걸린다.차비는 10페소(630원)이고멕시코는 대중교통비가 워낙 싸기 때문에 부담없이 타고 된다는..터미널에는 여러 종류의 버스 회사가 있다.그런데 과달라하라로 가는 버스는 Primera Plus와 ETN 두개 밖에 없다.초행길이라 좀 비싼 ETN을 선택했다. 역시 비싼 값을 한다더니...다른 버스 회사 매표소는 터미널에 함께 있는데이곳 ETN은 터미널 한켠에 독자적인 매표소를 가지고 있었다.다르긴 다르구나.여기서는 화장실을 이용하려면 4페소(252원

[멕시코]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여기까지

[멕시코] 방탄소년단의 인기가 여기까지

2017. 07. 03, 월 / Metepec, Toluca 오전에 산 로렌쏘(San Lorenzo)에서 1시간 30분 수업을 하고시내에 들러 인터넷 신청을 하고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수업이 있어서꼴레히오 델 앙헬(Colegio del Angel)에 왔다.이곳은 사립 초등학교이다.한국말로 번역하면 '천사 초등학교'가 되네..역시나 사립답게 시설이 장난이 아니다.여기서 태권도 수업은 방과후 수업으로 이루어지는데 시설이 한국 못지 않다.이렇게 어린이들과 1시간 수업을 마치고학교 관계자들과 사진도 찍었다. 직원 중 한명의 딸이 중학생인데 BTS(방탄소년단)를 너무 좋아해서그 소녀의 꿈이 한국에 가서 BTS를 보는 거라고 한다.역시나 K-POP의 인가가 이곳까지 퍼지다니...

[멕시코] 똘루까 데 레르도 시내 방문

[멕시코] 똘루까 데 레르도 시내 방문

2017. 07. 03, 월 / Toluca de Lerdo, Toluca 에스따도 데 메히꼬(Estado de Mexico 멕시코주)의 주도는 똘루까(Toluca)이다.똘루까에서 중심가는 똘루까 데 레르도(Toluca de Lerdo)라는 지역이다.주정부 청사를 비롯해서 공공기관이 몰려 있는 곳이다.시골에 살다가 모처럼 시내에 왔다.알또(Alto)는 정지라는 뜻이다.도미니카공화국에서 2년 동안 살았는데..멕시코와 도미니카공화국은 사용하는 스페인어가 너무도 다르다. 도미니카공화국에서는 도로에서 정지가 필요한 곳에빠레(Pare), 빠라(Para)를 사용하는데이곳에서는 그런 단어를 전혀 볼 수가 없다.여전히 이곳 시내는 분주하고 복잡하고 차들로 가득찬 곳.잠시 볼일만 보고 다시 시골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