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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론 2.0
재리뷰입니다. 사실 몇 년전만 해도 숨은 보석이라고 매우 높게 평가한 바 있지요. 지금으로도 독보적이긴 합니다. 영화로 후속이 나오고 그 영화의 세계를 기반으로한 작품이 나왔지만, 진짜 원작을 잘 재현한 작품은 이거 하나밖에 없으니까요. 원작의 라이트 사이클까지 명쾌하게 재현해내었으니 원작팬에게는 더할 나위없는 작품이 아닐 수가 없어요. 하지만 여러번 깨본 지금에 와서는 미묘함만 남습니다. 이 게임만의 완성도는 있습니다. 복잡한 시스템을 잘 간략화시켰으며 기술적인 복잡도도 높아서 다양한 것을 보여줍니다. 레벨디자인도 훌륭하죠. 각 레벨에 중첩되는 느낌이 없을 뿐더러 각 맵마다 한 가지씩 주제가 되는 강렬한 부분이 존재합니다. 그만큼 화려한 연출도 있구요. 하지만 그만큼 기술이 복잡해서인지, 버그

밥핀(Boppin'.1992)
1992년에 어커시드 토이즈에서 개발, 카마소프트에서 아미가용으로 출시한 퍼즐 게임으로 1994년에는 어포지 소프트웨어에서 DOS 버전을 출시했다. 내용은 컴퓨터 게임 캐릭터가 사는 얼터메이트 유니버스는 게임 팬들이 가진 꿈과 염원으로 유지되는데, 그 컴퓨터 세계를 클린하기 위한 모종의 음모로 인해 몬스터들이 붙잡혀 더 이상 게임이 진행될 수 없는 지경에 이르자 두 명의 영웅인 예트와 보이크가 몬스터들을 구하러 나서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아미가 버전은 총 레벨이 150개, DOS 버전은 160개로 되어 있는데 그래픽은 아미가 쪽이 32컬러인 반면 DOS가 256컬러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 좋다. 하지만 음악은 아미가판이 더 좋고 종류도 다양하기 때문에 이후에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