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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osts세계 술 박물관
오늘은 우도 들어가는 날. 게스트하우스 입실 시간도 있고 하여, 우도에 들어가기전 술 박물관과 표선해수욕장에 가서 물놀이를 하고 가기로 했다. 술박물관은 전에 배틀트립에서 나의 성시경님이 다녀와서 알게 된 곳. 술고래인 나와 남편은 여긴 꼭 가야 해를 외치고 성산항 가는 길에 있으므로 첫번째 일정으로 결정을 했다. 제주 할인앱을 깔고 보여주면 티켓이 50% 할인이였고, 들어갈때 올래 미니어처를 한병씩 준다. 득템~ 개인분이 모으셨다고 하는데 정말 대단하신듯. 더 반전은 술을 전혀 못 드시는 분이라고...ㅋㅋ 관람을 하고 맨 마지막은 시음도 하고 술을 살 수도 있는 곳이 있다.

제주도 비올때 가볼만한곳 제주 세계술박물관
" 다 마셔버리겠다 ㅋ " " 와 술 이름이 천사의 눈물이야 " [ 제주도 비올때 가볼만한곳 제주 세계술박물관 ] " 아저씨 이 박물관 오천원 내고 볼만 한가요 ? " " 아니 그런 건 왜 물어 ?창피하게 ㅠㅠ그럼 매표소에서 별로라고 말하까? " 녹산로 유채꽃길 구경하고 돌아가는 길 우연히 교통표지판에서 이 걸봤다 아닙니까.. 순간 가슴이 떨려오는 릭샘 " 여기 술 도 줄까 ? "" 아저씨 여기 술도 주나요 ? "" 그만 물어 창피하게 " 그렇게 오천원씩 만원 내고 들어온 거랍니다.시음코너도 있다고 해서.. " 아닌데.. 커플은 4,000원씩 팔천원 " 아 그러고 보니 우린 커플이네요. 24년 같이 살아서 서로를 보기를 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