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원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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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방콕에서 북단 라오스경계까지 12시간이 넘는 자동차여행기

차이컬쳐|2020년 7월 26일

태국방콕에서 태국북단 라오스와 맞닿은 곳까지 자동차로 드라이브를 즐기며 여행을 왔습니다. 순수하게 운전을 한 시간은 계산을 해 봐야겠지만, 중간에 식사도 하고 휴식도 취하고 유명한 절도 들러서 구경도 하고 또 일부러 위의 사진처럼 산길이나 시골길 위주로 찾아서 달리다 보니 12시간이 넘게 걸리더군요. 태국도 북쪽은 산이 많아서 북쪽 Loei(러이) 라는 지역에 들어서면서 부터는 산길로만 4시간 넘게 달렸습니다. 차도 거의 없고, 주변의 풍경도 아름다워서 장시간 운전을 하면서도 '운전 때문에' 힘들지는 않더군요.시간을 정해놓고 하는 여행이 아니었기에, 중간에 유명하다는 절에도 들러서 구경도 했습니다. 태국중부 이남에서는 비가 내리지 않았는데, 중부 산악지역을 지나면서는 국지성 소나기도 내려서 맑은

태국 지하동굴 절과 거기 살고 있는 원숭이들 모습(2)

태국 지하동굴 절과 거기 살고 있는 원숭이들 모습(2)

차이컬쳐|2019년 7월 3일

이 글 바로 아래 회사에서 5분거리에 원숭이들 이야기를 한 김에, 지난번 태국 지하동굴 절과 거기 살고 있는 원숭이들 모습 1편에 이어 2편을 적어 봅니다. 여기 지하동굴 입구에 살고 있는 원숭이들은 이 분이 오셔서 먹을 것을 나눠주시더군요. 옥수수를 나눠주시던데. 주변의 많은 원숭이들이 모여들더군요. 이 분이 주기적으로 음식을 나눠 주는것 같다고 생각을 한 이유가 원숭이들이 음식주머니에 달려 들어 뺏지 않고 '비교적' 말을 잘 듣고 기다리더라구요. 일단 기다리면 음식을 나눠 준다 라는 학습은 되어 있는 것 같았습니다. 저기 개들은 그저 바라볼 뿐이구요...1편부터 보시면, 이 지하동굴의 절에는 다양한 불상이 있는데요. 이렇게 거대한 와불도 있습니다. 와불뿐 아니라다양한 불상이 다양한 모습으로 있

태국 지하동굴 절과 거기 살고 있는 원숭이들 모습(1)

차이컬쳐|2019년 6월 2일

태국 지하동굴에 절이 하나 있는데요. 분위기가 아주 신비롭고 좋습니다. 또 거기에 자연 원숭이들이 살고 있거든요. 지금 저기 보이는 난간 아래로 아주 깊은 동굴 바닥이 있는데, 원숭이들은 저런 곳에서 저렇게 아슬하게 앉아 있어도 고소공포증 같은 건 없나 봅니다. 먼저 동굴을 들어가는 입구에서부터 많은 원숭이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저기 개들도 있구요. 저기 누워 있는 원숭이는...세상 팔자 좋아 보입니다. 원숭이들이 계단 난간에 올라가 있는건 이해를 하겠는데,이 녀석은 쌩뚱맞게 왜 저길 올라가 있을까요? 드디어 동굴 아래로 내려간ㅂ니다. 저기 원숭이 두 녀석이 난간에 앉아 있습니다. 무튼 저기 엄청 높은곳인데 난간을 아무렇지 않게 걸어다니더군요. 원래 인류는 고소공포증이 없었다가 점점 생겨난 것일까요?지

태국국왕이 머물렀다는 언덕위의 건물과 원숭이들

차이컬쳐|2019년 5월 12일

먼저 여기는 3년전 태국에서 근무할 때 태국직원들이 저를 데리고 왔었던 곳입니다. 3년만에 그것도 비슷한 달에 다시 한 번 더 방문을 했네요. 위의 링크를 보시면 당시 사진들 보실 수 있습니다. 여기 태국국왕이 머물렀던 이유가 잦은 전쟁으로 인해 인접국가의 적들이 쳐들어오는걸 빨리 확인하려했다는데요. 조선왕조실록을 읽어보면 왕이라고 편하게 마음대로만 살지 못 했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주차장에서 올라가는 길에 원숭이들이 자연스럽게 놀고 있습니다. 여기 원숭이들은 사람들의 물건을 강탈도 한다고 하니 조금 조심하셔야 합니다.올라가는 길의 풍경이 좋습니다. 하지만 태국의 4월... 가장 더운 시기죠.당시 함께 올라갔던 저의 기사분도 평소 운동부족이라면서 숨차 하더군요. (숨차 하더군요. --> 라는 표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