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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posts칼리의 이상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칼리의 이상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칼리의 이상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전시소개칼리의 이상한 행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PLANET FFOM NOWHERE: 칼리의 행성이 어디에서 왔는지 모른다. 구체적 형태나 운행 주기 같은 물리적 근거를찾기는 더욱더 어렵다. 불쑥 나타나 낙서장이라는 공상의 터 어딘가에 자신의 흔적을 잔상으로 남길 뿐이다. 그 흔적이나 기억은 논리가 없다. 이 전시는 뒤엉킨 낙서의 끄트머리를 잡고 미로를 따라가다 만난 이 이상한 세상에 대한 어수선하고 장난 같은 기록이다. 현실과 일루젼의 경계에 놓인 이곳은 마치 영화 속 세상처럼 이미지와 소리의 조각들이 겹겹이 쌓아 올려진 레이.......
[결혼 이야기] 해방
아담 드라이버와 스칼렛 요한슨, 그리고 노아 바움백 감독의 작품이라 본다본다하다 아껴 본~ 결혼생활과 이혼에 대한 이야기라 너무 드라마적이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코미디로 분류되는 것도 그렇고 프란시스 하적인 감성도 묻어나서 좋습니다. 자유관계, 새로운 가족 관계이면서도 사실 미국적으론 전통적인 이혼의 이상적이라고 할 수도 있는 공동체적 모습마저 나오는 것도 같아 좋고 흥미롭습니다. 아주 특별하진 않지만 배우의 팬이라면 추천할만한~ 말로 표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진리인 듯~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래도 혹시나 혹시나 하는 감정도 있었건만 ㅜㅜ 마지막에 남친도 나오고 스칼렛 요한슨만 새출발하는 모양새가 아쉽긴 합니다. 그
![[학려화정] 애끊는 심정으로](https://img.zoomtrend.com/2020/04/27/c0014543_5ea5aec835036.jpg)
[학려화정] 애끊는 심정으로
최근에 상영한 중드인 학려화정을 보다보니 끝까지 봤는데 고구마를 진짜... 죽도록 먹이는게 신선하네요. 그리고 연기를 다들 잘해서 아주 좋습니다. 답답한 전개가 진짜 싫다~하지 않으면 추천하네요. 나만 죽을 순...ㅎㅎㅎ 주연인 뤄진, 이일동, 황지충, 김한 모두 대단한데 궁중비사로서의 모략은 사실 다른 작품에 비해 강하지 않지만 서로가 서로에게 위치와 입장으로 인해 말 못하고 머리만 굴리는게 아주 마음에 드네요. 시청자에게도 정보를 덜주고 점프시킨다던지 말끊기 등 최근 한국 드라마에서도 아직 덜 쓰이는 방식이라 특별히 거슬리지 않게 봤네요. 물론 아쉬운 점도 있지만 이정도면 상당한~ 결국은 아버지와 아들은 닮았고 황후와 주인공도 닮았으니 서로가 서로의 입장에 서면 똑같은 것을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번역이 필요해
키노라이츠 시사로 먼저 보게된 영화입니다. 제목부터 이목을 끄는 작품으로 본래 일본의 지식인같은 야후 재팬 지혜주머니에 올라온 인터넷 사연을 소재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본래의 사연자는 그냥 주작이었을지, 실화였을지 후에 어떻게 되었을지는 모르는 일이지만 흥미로운 이야기이니~ ㅎㅎ 다만 그렇다보니 소재 이외에 실제적인 드라마로 들어서면서부터는~ 아무래도 평범한 일본영화답다~랄까 많이 소품적이네요. 서울독립영화제에 출품할 정도니 감안해야할 것 같습니다. 에필로그가 좀 아쉽기도 하고... 그래도 점점 관계라는 것에 대해, 막연하게 어려움을 느끼는 요즘 세대에게 어울릴만한 영화였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쓰메 소세키의 달이 아름답다 번역을 여기서~ 어디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