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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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터 2018 (BlackJacks.2014)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3월 13일

2014년에 ‘니콜라스 메짜나토’ 감독이 만든 SF 액션 영화. 내용은 두바이의 벤처 사업가 ‘크롬웰’이 카자하스탄에 있는 지하 원자로의 비밀 연구소에서 자신의 파트너인 물리학자 ‘위트모어’를 감금시켜 놓고 에너지 관련 연구를 진행시키고 있었는데. 어느날 원인모를 사고가 발생해 연구소의 통신이 끊겨서 ‘로크’가 이끄는 용병 팀 ‘블랙잭’과 계약을 맺어 위트모어 박사를 구해오라고 시키고. 블랙잭은 뛰어난 전투 실력을 가진 ‘조나단 게이츠’를 영입하여 구출 작전을 개시했다가, 원자로 사고의 원인인 정체불명의 외계 생물체와 대치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은 본래 오리지날 타이틀이 ‘블랙잭스’로 작중에 주인공이 소속한 팀 이름이다. 그게 미국판에서 ‘씰 패트롤’로 제목이 바뀌고,

[WIN98] 잘만하면 그들을 막을 수 있다 (2002)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3월 4일

2002년에 ‘네즈 소프트’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벨트 스크롤 액션 게임. 내용은 SBS에서 2000년부터 2002년까지 방영해 전 293화로 종영된 일일 시트콤 ‘웬만해선 그들을 막을 수 없다’을 원작으로 삼아 게임화한 것이다. 원작 시트콤에 나오는 영삼이와 꼴통 친구들 멤버들인 ‘노영삼’, ‘정두섭’, ‘이복건’, ‘김인종’이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로 등장한다. 총 6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어 있고, 각각의 스테이지는 2개의 아레나(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게임 내 텍스트나 캐릭터 대사 같은 건 일절 들어가 있지 않아서 스토리 모드 같은 것도 없다. 게임 조작 키는 키보드 화살표 방향키 상하좌우 이동, 키보드 알파벳 키 Z(펀치), X(킥), C(점프), V

삼국지: 황건적의 난 (魔国志: 之黄巾之乱.2018)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2월 26일

2018년에 중국의 ‘회우’ 감독이 만든 퓨전 역사 영화. 원제는 ‘마국지: 지황건지난’. 한국판 번안 제목은 ‘삼국지: 황건적의 난’이다. 내용은 후한 시대, 신선으로부터 풍도천수를 전수 받아 엄청난 힘을 얻은 ‘장각’이 태평도를 만들어 농민봉기 ‘황건적의 난’을 일으키자, 조정의 군대를 이끄는 젊은 장군 ‘조조’가 신선 ‘좌자’의 도움을 받아 그의 수제자인 ‘곽가’를 부하로 삼고, 재야의 인재로 형제 결의를 맺은 ‘유비’와 ‘관우’를 스카웃하여 왼팔, 오른팔로 삼아서, 강동의 군벌인 ‘손견’의 여동생 ‘손향향’과 약혼한 사이라 그것을 빌미로 손견의 군세를 빌릴 계책까지 세워서 황건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본작은 줄거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중국 삼국지를 소재로 한 영화지만, 삼국

[WIN98] 황금 임파서블 (1997)

뿌리의 이글루스|2019년 1월 28일

1997년에 ‘아트리아 대륙전기’로 잘 알려진 ‘재미 시스템 개발’에서 윈도우 98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1998년에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한 1월의 우수 게임으로 선정됐다. 내용은 일제 시대 때 태평양 전쟁 당시, 일본군이 한국에서 금붙이를 약탈해 금괴로 만들어 군함에 싣고 가던 중, 일본의 패망 소식을 듣고 금괴를 포기하기로 결정해 서해 부근에서 군함 째로 실종됐는데. 그때 살아남은 한국인 징용자가 군함의 위치가 적힌 지도를 3장으로 나누어 갖고 운둔한 지 수십 년의 세월이 흐른 후. 1999년에 서울 대학교 2학년생인 ‘이현진’이 ‘김정길’ 교수의 심부름으로 강릉에 가서 ‘박 노인’을 만났다가 숨겨진 황금 지도를 둘러 싼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의 메인 소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