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레어

똥이에요! 똥! 히히 오줌 발싸!!!

클릭하면 크고 알름다워집니다. 모든 이미지의 저작권은 일러스트 꾸로리님에게 있습니다. 커먼 베이직, 커먼, 레어 크고 아름답다. ㅁㅜㅓ? 　 슈퍼레어 　 참고로 베이직과 슈퍼레어는 동일 인물입니다.(...) 저 슈퍼레어가 그렇게 쓸만하다는군요. 'ㅅ'; 스토리 스샷.

일밀아의 신규 밀리언레어 '휘황형 아쿠아올라(輝煌型アクアオーラ)' 때문에 그동안 모아둔 가챠 30장를 한꺼번에 돌려서 휘황포인트를 50개씩 만들어 두 번까지 돌려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역시 나온 결과물이 기대 밖이더군요. 제일 원했던 아쿠아올라 대신에 '휘황형 란'(카드 정보)이 나왔어요. 어허허헝... ㅠㅠ 그 외에 추가로 획득한 휘황형 카드들은 두 종류입니다. 우선 휘황형 호안. 차이나드레스를 입은 것을 보니 중국계 소녀의 인자로 제조된 기사인 듯.... 그리고 휘황형 페이란. 가챠 돌리다가 무려 3번이나 나왔더군요. 근데 게이 카드는 필요없는데...;;; 이건 배수기간 끝나면 바로 창고행 확정입니다. -_-;; 휘황형은 여기까지고 이제는 일반 슈레로 우선 '제2형 툴린'입니다.. 손에 들고

오늘 새벽에 잠시 깨어난 후에 심심풀이로 일밀아의 스토리 보상 가챠를 돌려보았다가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던 서태후가 나왔습니다. 게다가 서태후가 1월 24일까지의 기한한정 카드로 2월 17일까지 특효 3배라고 하더군요. 기대하면 안 나오고 기대하지 않으면 나오는게 확밀아 가챠의 법칙인가 봅니다. 허허...;;; 게다가 지난주에는 특이형 시그룬까지도 나왔더군요. 이번달은 왠지 슈레가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까 서태후가 나온 것도 그렇고 왠지 1년치 행운을 연초부터 다 써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기분 탓일려나요? (후덜덜...;;) 게다가 각요 사냥하던 도중에 평소 습관대로 숟가락을 얻고나서 보상을 열어보았더니, 기네비어 카드가 나왔습니다. 다른 분들의 포스팅에서 본 적은 있지만 여기서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