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밀아에서 서태후를 손에 넣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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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밀아에서 서태후를 손에 넣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잠시 깨어난 후에 심심풀이로 일밀아의 스토리 보상 가챠를 돌려보았다가 전혀 기대하지도 않았던 서태후가 나왔습니다. 게다가 서태후가 1월 24일까지의 기한한정 카드로 2월 17일까지 특효 3배라고 하더군요. 기대하면 안 나오고 기대하지 않으면 나오는게 확밀아 가챠의 법칙인가 봅니다. 허허...;;; 게다가 지난주에는 특이형 시그룬까지도 나왔더군요. 이번달은 왠지 슈레가 잘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아까 서태후가 나온 것도 그렇고 왠지 1년치 행운을 연초부터 다 써버린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기분 탓일려나요? (후덜덜...;;) 게다가 각요 사냥하던 도중에 평소 습관대로 숟가락을 얻고나서 보상을 열어보았더니, 기네비어 카드가 나왔습니다. 다른 분들의 포스팅에서 본 적은 있지만 여기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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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_과금하기_싫어지는_스크린샷.jpg 일본판도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말이지. 보통 연차를 돌릴 때는 10개 중에 하나는 나오겠지 하는 마음으로 돌린다고요. 그런데 그 결과가 저 꼴입니다. 픽업 소환도 걸릴 것 같죠? 아닙니다! 뽑기를 돌리는 건 '예전에도 나왔으니 계속 붓고 돌리면 이번에는 나오겠지!' 라고요. 확밀아에 수백만(...)을 탕진한 것도 사실 그 때문이었지요. 아무튼 고급캐, 좋은 캐, 뽑고 싶은 캐릭터는 나왔으니까. 뭐 목표로 삼은 캐릭터가 아니라도 괜찮아요. 그쪽도 나름대로 쓸만한 편이니까. 근데 이놈의 게임은요, 뽑기에 자비가 없어요. 서번트(캐릭터)와 예장(장비)를 한데 몰아서 추첨통에 몰아쳐넣었기 때문입니다. 이 빌어먹을 딜라이트와 타입문은 다른 회사 모바게의 뭘

벽람항로
앱 다운받았더니 정식 오픈은 27일 11시라고 합니다. 사실 안 하려고 했지만... 확밀아가 TCG 열풍을 일으킬 때부터 데빌메이커, 큐라레, 시드 이야기, 데스티니 차일드, 그런 류의 게임... 은 안 건드린 적이 없었죠. 안 하긴 개뿔.. 손이 멋대로 받고 있더라. 다만 저 중에서도 오래도록 한 게임은 몇 안 됩니다. 확밀아와 소녀전선 정도. 데차는 좀 애매하지만 이제 접었으니.. 최근 이런 류의 게임들이 속속 한섭을 열고 있어서 이것저것 해보고 싶게 되네요. 벽람은 과연 오래 할 만한 게임이 될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