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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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라마단 후 잔지바르 여행 3-3

[탄자니아] 라마단 후 잔지바르 여행 3-3

2011. 09. 01 /Unguja Island, Zanzíbar 잔지바르 여행의 마지막 날이다.이번에는 웅구자 섬에서도 시골에 사는 제자의 집을 찾아갔다.멜리 씨타(Meli Sita)라는 곳인데.스톤 타운에서도 꽤나 먼곳이다.알리 하미스(Ali Khamis).특수부대 병사로 현재 태권도 훈련 중에 있는 잔지바르가 고향인 군인이다.워낙 시골에 살다보니 주변은 흙과 바나나 나무, 야자수 밖에 안 보인다.이런 시골에서 특수부대원이 되었으니 완전 출세한 샘이다.함께 주변을 둘러보다가 물통을 메고 이동하는 아낙을 보고는대신 들어주는 센스까지 보인다.주변에 있는 상점에 왔다.아침부터 술이다.사실 여행은 이런게 즐거움이다.그렇게 모닝 맥주를 둘이서 몇병을 마시고가족이 있는 집을 방문했다.시골에서 넓고 커다란 집에

[탄자니아] 특수부대 본부를 가다

[탄자니아] 특수부대 본부를 가다

2011. 08. 03 / Morogoro 군사시설이라는게 보안상의 이유로 출입이 쉽지 않은 것은대한민국이나 다른 나라나 마찬가지이다.그래도 탄자니아는 대한민국보다 수월하다는 느낌이 든다. 별다른 방문 목적이 없어서시간에 관계없이 부대를 들어 갈 수 있다.부대에서 떨어진 곳에 형성된 꽤나 큰 마을.참 시골스럽다.비포장 도로를 30여분 넘게 달려서 왔으니..부대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이곳은 대부분이 군인들이다.특히나 특수부대원들이 대부분이다.올해로 훈련 3년차라서 왠만한 특수부대원들은 제자들이다.특수부대 본부에 근무하는 키옹그위(Kigongwe) 병사.완전히 외진 곳에 있기 때문에 시설 또한 좋을리 없다.전화도 안 터지는 곳이라서..다르에스살람으로 돌아가기 위해서음다울라(Mdaula)로 나왔다.역시나 외

뉴올리언스 전투: 네이비실 vs 좀비 (Navy SEALs vs. Zombies.2015)

뉴올리언스 전투: 네이비실 vs 좀비 (Navy SEALs vs. Zombies.2015)

뿌리의 이글루스|2016년 6월 9일

[웹소설] 적인왕 - ESOSUL 독점 연재 2015년에 스탠톤 바렛 감독이 만든 좀비 영화. 한국에서는 2016년에 개봉했다. 내용은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배턴루지에 미국 부통령이 연설을 하러 갔는데 좀비 바이러스가 퍼져 시민들이 좀비로 변해 소동이 벌어지자, 미 사령부에서 미해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자킬 팀을 파견해 부통령과 과학자를 구출하고 도시 격리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이 작품의 원제는 ‘네이비실 VS 좀비’로 작중 배경은 배턴루지인데 한국판 제목은 뉴올리언스 전투: 네이비실 VS 좀비라고 지었다. 뉴올리언스와 배턴루지는 같은 루이지애나주에 있지만 엄연히 다른 곳인데 수입사 측에서 영화 본편도 안 보고 제목을 지은 것 같다. 사실 싸구려 영화를 수입할

[탄자니아] 해군본부 체력측정

[탄자니아] 해군본부 체력측정

2011. 04. 28 / Kigamboni, Dar es Salaam 탄자니아 해군본부에서 체력측정이 있었다.우선 몸부터 풀고 시작..체력측정의 기본인 팔굽혀펴기윗몸일으키기도 기본 중의 기본제자리멀리뛰기모든 측정을 마치고점심식사.이렇게 많이 먹는데도 살이 안 찐다.그만큼 땀을 많이 흘린다는 얘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