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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posts애플 실리콘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 발표. 아이폰12 사지말고 이거 사세요?
진짜 혁신은 여기에 있었습니다? 애플에서 드디어, 애플 실리콘을 탑재한 새로운 맥북 에어, 맥북 프로, 맥 미니를 발표했습니다. 에어와 프로까진 생각했는데, 미니까지 발표할 줄은 몰랐네요. 이번 이벤트를 간략히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사실 M1 시리즈입니다. 아이폰 12이 일반 아이폰 12과 아이폰 12 프로로 나뉘는 것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모든 제품은 동일한 M1 칩이 탑재됐습니다. 다만, 맥북 에어 기본형만 그래픽 코어가 8코어가 아니라 7코어입니다. 대체 왜... * 에어와 프로 차이는, 쿨링팬 탑재 유무, 터치바 탑재 유무, 배터리 사용 시간, 무게 정도입니다. 맥북 프로만 트루톤과 스튜디오급 마이크가 탑재됐다는데, 이건 그냥 선호도 차이 정도. * 가격은 모두
11월 10일, 애플칩 컴퓨터 발표 이벤트
요즘 IT 미디어 이벤트 풍년입니다. 관심 받기 힘든 작은 기업들은 어려운 시기지만, 관심 받기 쉬운 큰 기업들은 박수 칠 때군요. 애플도 세 번째 미디어 이벤트를 엽니다. 아무래도 ... 애플칩 탑재 컴퓨터를 발표하는 이벤트겠죠? 아무튼 올해 마지막 발표인 것은 맞을 듯 합니다. 한국 시각으론 11월 11일 오전 2시. 예전에는 상반기(CES+MWC) + 개발자 이벤트 시즌 + 하반기(IFA) + 홀리데이 시즌- 이런 패턴이었다면, 요즘은 점점 매월 이벤트를 개최하는 걸로 바뀌고 있는 느낌. 뭐, 사람 불러 모을 필요도 없겠다, 온라인으로 동영상 하나 틀어주면 되는 거라(...). 홍보 담당자들이야 볼멘 소리 하겠지만 말입니다. 아무튼, 이번 행사에서는 3개 기종 공개를 예
드디어 올 것(애플 실리콘 맥)이 오나? + DTK 얘기
개인적으로 올해 가장 기대가 되는 애플 이벤트입니다. 올해 안에 낸다면서 질질 끌어서 현기증이 나는 중, 지난주에 유니버설 앱 퀵 스타트 프로그램 멤버에게 돌린 이런 메일을 받고 나서 드디어 발표가 임박했군...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11/17이 아니라 11/10에 발표를 할 모양입니다. 그러나 첫 모델들은 생각보다 크게 안달라질 수 있다는 얘기가 있어서 기대치 조절이 필요할 듯 하군요. 기왕 이렇게 된거 (NDA는 걸려있지만 그 한도 내에서) DTK 얘기를 풀어보죠. 락다운때 회사에서 지급된 맥 미니 2020 i5 헥사코어 모델이 있어서 좋은 비교가 되었습니다. 빅 서를 맥 미니에도 깔아서 비교했는데, 외견상 너무 차이가 없습니다. 그냥 아이패드OS스런(빅 서 컨셉이 이럼) 맥OS 였습니다.
부활을 노리던 맥북에어 13(2011 mid) 드디어 완전 퇴역 결정
어찌 보면 참 철없고 꿈많던 시절인 2011년 8월 구입(?)해서, 지금까지 험난한 삶을 함께 해 왔던 맥북에어 2011 mid가 드디어 제 손에서 수명을 다했습니다. 최근 몇년간은 회사 사무실에 있다가 기물 정리하는 김에 가져와서 막판에 조금은 패션 아이템으로 써 볼까 했더니, 이 시기 모델들의 고질병 중 하나라는 로직보드 냉납에 당첨된 듯 합니다. 사실 음...제가 애초에 가지고 있던 모델은 11인치 고급형(4GB/128GB)였고, 이건 아마 회사 주니어가 가져갔었을 겁니다. 그것도 듣기로 배터리 나가고 디스플레이 나갔다고...이번에 죽은 건 13인치 풀옵션(?)(i7/4GB/256GB)고, 2011 mid 나오던 당일에 코엑스 쪽 스토어에서 함께 산 물건입니다. 어쩌다 보니 이게 돌고돌아 제 손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