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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 posts개선문에서 바라본 에펠탑 야경
파리의 야경과 에펠탑을 보기 좋은 곳을 꼽으라고 한다면, 아마도 개선문과 몽파르나스 타워가 대표적인 곳일 것입니다. 저는 이중에서 개선문을 선택했지요! 시간을 잘 맞춰 가서 다행히도 반짝 거리는 에펠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에펠탑이 반짝거리는 것은 시간이 있다더군요.) 여기서 마침 사진 찍을 때, 좋은 사진기 배터리가 다 되어 버려서 ㅜ.ㅜ 안 좋은 사진기로 찍게 되어 화질이 안 좋은 점 양해 바랍니다.

유럽여행 21일차 (6) 개선문, 에펠탑
샹젤리제의 서쪽에 위치한 에투알 개선문. 나폴레옹이 지은 개선문이다. 이 개선문을 중심으로 12개의 거리가 부채꼴 모양으로 뻗어있는데 개선문 전망대로 올라가면 그 것이 확실하게 보인다. 그 모양이 별과도 같아서 불어로 별을 의미하는 에투알 개선문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저 쪽을 바라보면 라데팡스와 고층빌딩군이 보인다. 그리고 이 쪽으로는 에펠탑도 보인다. 옛날에 계획한 도로치고는 정말 넓다. 10차선 도로에 저렇게 넓은 인도를 넣을 정도의 폭이라니! 이게 애초부터 이렇게 넓었던 도로인지 아니면 원래 건물이 좀 더 가까이 있었는데 넓힌건지는 아시는 분 덧글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저기 보이는 언덕이 몽마르뜨 언덕. 나는 이번 여행에서 저기는 못 갔다. 저 멀리 보이는 고층빌딩이

파리의 에펠탑
파리에서 제일 보고 싶었던 것이 에펠탑이었다. 해가 있을 때의 에펠탑과 해가 진 후의 에펠탑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샹젤리제에서 저녁도 다 먹고 파리 에펠탑을 보러 갔다. 5월말에 간 파리는 8시가 넘어도 해가 질 생각을 하지 않았다. 도대체 야경 보는 것이 가능한 것인지 궁금해지기까지 했다. 에펠탑을 가장 보기 좋은 곳이 Trocadero(트로카데로)역에서 바라보는 것이라고 했다. 바또 파리지앵도 타야 해서 마음이 급했지만 에펠탑을 잘 보기 위해서 트로카데로 역까지 갔다. 멀리서 에펠탑이 보이니까 막 설레였다. 전부들 사진 찍는다고 정신 없었다. 역에서 얼마 안 가면 이런 광경을 볼 수 있었다. 분수까지 있었고 그 날 행사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았다. 금요일 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잔디밭에서

파리를 끝으로
유럽에서의 마지막 여행지 프랑스 파리. 한국에 돌아가서 써야 할 기사들이 산더미 처럼 쌓여있다... 불법체류자가 되고 싶은 심정. 파리는 참 차리 자체만의 느낌이 있구나. 그래서 사람들이 파리파리 하는구나. 야경도 지나가는 사람들도 지금 시간도 마지막이라 생각하니 더 애틋해지고 소중해진다. 더 센치해지기 전에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또 반드시 온다고 생각해야겠다. 파리의 낮도 파리의 밤도 모두 아름답다. 그 중에서도 파리의 날씨가 내 맘에 쏙 든다. 유명한 관광지인 만큼 각양각색의 사람도 참 많았다. 에펠탑 야경 앞에서 에펠탑 열쇠고리를 팔던 흑인분들. 몽마르뜨 언덕앞에서 손목을 가리키더니 허락도 없이 내 손목에 팔찌를 채우고선



![[Spoiler] '우주 형제' 완결. 매거진 신작 '천선 전기'.](https://img.zoomtrend.com/2026/06/10/1781142015-ECBD98ED8AB8EBA1A4EB9FACEBA5BCEB93A0EC9E9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