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683 posts다사다난했던 2025년을 보내고 2026년 새롭게 출발해 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붉은말의해 #2026년 #병오년 (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바로 얼마 전인 작년 한 해는 어째 개인사가 갑자기 겹치면서 #연말연시 꼼짝도 못 하고 집, 병원 열심히 드나들고 있습니다. 사실 작년부터 계속된 부친의 지병 때문인데 연말이 되면서 또 갑자기 병세가 좀 악화되셔서 말이죠. 그래도 엄청 걱정하고 그럴 것은 아니어서 병원에 있으면서 노트북 꺼내놓고 간만에 블로글만 열심히 적어보고 그랬네요. ㅎ 덕분에 '세이브'시켜놓은 글들이 많아서 뭔가 좀 든든한.... 이게 사실 1년 전 이 마음 때쯤 부친이 크게 다치셨을 때에만 해도 걱정도 엄청 되고 뭐 이것저것 손에 잡히는 것도 잘 없고 그랬는데 인간.......

2025 연말결산 ✨ 운동하고 병원가고 / 헤엄치고 달리고 / 여행하고
2025 연말결산 일상에서 조금은 벗어났던 기억들 기록으로 남겨 보기 ㅎ 12월 31일에 이런 글 쓰는 거 항상 생각은 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실행하지는 못했던 나. 오늘은 다행히(?) 바쁜 일이 없어서 연말결산을 해봅니다. ㅋㅋㅋㅋ 근데 1월부터 12월까지 내가 뭐했는지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기억들을 모아보니까 너무나도 소중한 것. ㅎㅎㅎ 우선은 가족(특히 귀요미 베이비들)과 친구들이 있어 올 한 해가 더욱 풍성했구나 싶어 매우 고맙고. 2026년은 또 어떤 한 해가 펼쳐질지 기대해 보면서, 한편으로는 내가 좀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길. 그런 마음이 생겨버린 오늘. ^_^ 나 오늘 좀 감성적임. 암튼 이 글은 내가 보려고 적어보는 나.......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후기 | 황금사자상 수상한 짐 자무쉬 신작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 후기 연말이 되면 떠오르는 생각, 그리고 가족 한 해가 저물어간다. 연말이 되면 자연스럽게 떠오르는 생각들이 있다. 올해는 뭘 했나, 내년엔 뭘 해야 하나. 그리고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더 자주 생각하게 되는 것. '가족'이 있다. 어릴 때는 당연했던 존재들이,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멀어진다. 각자의 삶을 살기에 자주 보지 못하고, 연락도 뜸해지고, 알던 것보다 모르는 게 많아진다. 가장 가깝지만 때로는 어색한 관계. 그게 가족이다. 그런 생각을 하던 차에 만난 영화가 파더 마더 시스터 브라더였다. 제8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 수상작이자, '패터슨', '오직 사랑하는 이들.......

아이, 남편 기질테스트 / 가족들과 해보세요 재밌네요!
1. 회피•좌절형 (좌절 민감형) 장애물 앞에서 바로 멈춤. 테이프 보자마자 울거나 뒤로 물러남. 불편한 상황을 스스로 해결하기보다 감정적으 로 반응하며 상황을 피하려는 성향 섬세하고 민감한 기질. 2. 관찰형 (신중형) 바로 행동하지 않고 테이프를 여러 각도에서 관찰 충분 히 살펴본 뒤 어떻게 할지 판단하고 움직이는 타입. 신중하고 사고력이 좋은 기질 3. 돌파형 (도전, 모험형) 장애물? 일단 부딪혀~~ 테이프를 밀거나 그대로 통과 시도. 실패해도 멈추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성향 에너지 넘치고 주도성이 강한 기질. 4. 우회• 대안 찾기형 (문제 해결형) 정면 돌파보다 다른 길 탐색 옆이나 아래 빈 공간 발견. 새로운 경로를 스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