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에세랄을 잘 안들어가봐서 정보가 늦었는데 아쉽게도 어제까지만 90일 이상 등등을 지원해주고 오늘부턴 모든 중복이 막혔다고 하네요. ㅜㅜ 차라리 몇일 늦게 알았으면 덜 억울했을텐데 어쨌든 2개월이어도 지원은 지원이니 좋긴합니다. 어도비에 들어가서 그냥 채팅문의로 코로나 지원을 물어보면 적용시켜주네요. ㅎㅎ
라이트룸 CC로 넘어가며 포토그래퍼 플랜에 포함된 프리미어의 러쉬 CC라는 동영상 프로그램을 간단히 써봤습니다. 라이트룸은 CC의 단순화가 적응되지 않아서 클래식으로 쓰는데 프리미어는 따로 유료라 이렇게라도 해봐야~ ㅎㅎ 그런데...우선 자료를 읽어들이는게 상당히 느리네요;; 그렇게 나쁜 사양은 아닌데 탐색기 펼치는데도 이러면 ㄷㄷ 무료버전이라 3번만 출력할 수 있는데 컴퓨터가 엄청나게 버벅거리는게;; 출력 상황이 아닌 모든 프로그램이 아이들 상황인데 마우스가 버벅거리며 날아다니고....못 쓰겠네요;;; 라이젠에 라데온 조합이라 그런지;; ㅜㅜ 제한된 무료 프로그램인 다빈치 리졸브의 경우 출력 상황에서가 이정도에 버벅이지 않아 멀티 상황
라이트룸6을 지른지도 거의 4년인데 이제 지원되지 않는 렌즈나 바디가 생기면서 결국 어도비 포토그래퍼 플랜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네요. 17만에 4년을 썼으니 우선 그 판단은 맞았습니다만 매달 12000원씩이라니 좀 다른 느낌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캡쳐원으로 넘어가기엔 흐음~ 그리고 라이트룸 CC로 타블렛이라던가 모바일을 이용할 수 있고 포토샵에 프리미어 러쉬 CC라는 맛보기까지 하면 괜찮아 보이네요. 우선 다빈치 리졸브를 쓰고 있는데 러쉬가 어느정도까지 될지~~ 드디어 바티스40도 인식되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