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프리미어 러쉬 CC 체험기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3월 31일 |
라이트룸 CC로 넘어가며 포토그래퍼 플랜에 포함된 프리미어의 러쉬 CC라는 동영상 프로그램을 간단히 써봤습니다. 라이트룸은 CC의 단순화가 적응되지 않아서 클래식으로 쓰는데 프리미어는 따로 유료라 이렇게라도 해봐야~ ㅎㅎ 그런데...우선 자료를 읽어들이는게 상당히 느리네요;; 그렇게 나쁜 사양은 아닌데 탐색기 펼치는데도 이러면 ㄷㄷ 무료버전이라 3번만 출력할 수 있는데 컴퓨터가 엄청나게 버벅거리는게;; 출력 상황이 아닌 모든 프로그램이 아이들 상황인데 마우스가 버벅거리며 날아다니고....못 쓰겠네요;;; 라이젠에 라데온 조합이라 그런지;; ㅜㅜ 제한된 무료 프로그램인 다빈치 리졸브의 경우 출력 상황에서가 이정도에 버벅이지 않아 멀티 상황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작 전문가 시험 위해 애프터이펙트 Adobe Premiere Pro로 모션그래픽 배우기
By 짜루의 이것저것 리뷰 | 2023년 8월 24일 |
"맨 인 블랙 3"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4월 15일 |
뭐 그렇습니다. 이 영화도 나올 옞넝이죠. 과연 무엇이 될 지는 지켜봐야겠지만, 솔직히 이런 지지점이 굉장히 다양한 것들이 있어서 말입니다. 외계인들이 좀 웃기게 생겼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 지점이 굉장히 기대가 되는 것들이 있네요.
서울국제여성영화제 개막식 & <더 프라이즈>개막작 보고 오다
By 내가 알고 있는 삶의 지침 | 2012년 4월 21일 |
'여성적 가치확신과 여성영화인 발굴을 통해 새로운 여성문화로 도약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인 서울국제여성영화제가 14번째, 30개국 120편(장편 44편, 단편 76편) 규로로 거행되고 있다. 2012년 4월 19일 개막식이 이화여자대학 대강당에서 <화차>의 변영주 감독과 <방가?방가!>의 배우 신현빈의 사회로 진행되었는데, 나는 동창에게 주어진 초대권에 당첨되어 지인이자 선배이신 무비패널분과 영화제 개막식을 함께 할 수 있었다. 먼저 개막 선언 등 식순 진행이 있었는데, 이화여대 리더쉽 개발원장이신 장필화 조직위원장과 이혜경 집행위원장의 개막인사가 있은 후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위한 시네마티켓 전달식과 영화제의 심사위원들 소개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제1회 여성영화제 때에는 지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