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룸6을 지른지도 거의 4년인데 이제 지원되지 않는 렌즈나 바디가 생기면서 결국 어도비 포토그래퍼 플랜으로 업그레이드를 하게 되었네요. 17만에 4년을 썼으니 우선 그 판단은 맞았습니다만 매달 12000원씩이라니 좀 다른 느낌이긴 합니다. 그렇다고 캡쳐원으로 넘어가기엔 흐음~ 그리고 라이트룸 CC로 타블렛이라던가 모바일을 이용할 수 있고 포토샵에 프리미어 러쉬 CC라는 맛보기까지 하면 괜찮아 보이네요. 우선 다빈치 리졸브를 쓰고 있는데 러쉬가 어느정도까지 될지~~ 드디어 바티스40도 인식되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