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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A AIRLINES/아시아나항공/OZ272/인천-시애틀/MAY3

ASIANA AIRLINES/아시아나항공/OZ272/인천-시애틀/MAY3

THE SILENT BOY|2017년 5월 13일

한 달 만에 인천공항. 그럼요 누구나 그런 순간이 있죠.스케이트 타고 있는 애기들이 꽤 많아서 놀랐다.성수기 비성수기 구분 없는 보안검색 대기열, 끝 없는 이륙대기, 80%를 상회하는 상주 직원 비정규직 비율에 빛나는,개인적으로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인천공항 서비스 평가 12년 연속 1위.앞으로는 1위 수성이 어려울 것 같아 이제는 공식적으로 평가 거부를 선언하셨다져....? 역시 정신승리 오지구여..정권 바뀌고 2터미널 개장하면 좀 나아지겠지.때가 때인지라 이렇게 사전투표소도 잘 갖춰져 있구요!별다른 지연없이 출발 예정인 272편. 하지만 난 무려 아일(aisle)도 창가도 아닌 미들싯!장거리 비행에서 가운데 껴 가는게 얼마만인지.... 별 일 없겠지하고 안일하게 생각했다가 뱅기에서 큰 코 다쳤단 이야기가

OZ551(ICN-IST) 탑승기: 출장을 떠나요 이스탄불로

OZ551(ICN-IST) 탑승기: 출장을 떠나요 이스탄불로

THE SILENT BOY|2016년 1월 8일

인생 첫 장거리 출장.계약을 수주할 필요도 상사를 모셔야 할 필요도 없다. 이 정도면 행복!인천에서의 아침 비행기라 평소 출근할 때처럼 집을 나선다.아침에 사람이 워낙 몰리는 인천공항이라지만이 미친 인파는 파리 테러 여파로 한 층 빡세진 출국 보안 검색 때문이다.평소 보다 30분은 족히 더 걸려서 라운지 갈 시간이 모자랐을 정도 ㅠㅠ 덕분에 여권 검사 줄은 없음.그래도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는 없지요 ^^인천공항 라운지 공식 = 배고플 땐 허브라운지, 쉬고싶을 땐 아시아나 라운지비행기 타기 전에 컵라면 안 먹는데 전날 밤부터 짐 싸느라 노동을 했더니 하도 꼬르륵 거려 안 먹을 수가 없었다.허브라운지는 뷰도 좋아.면세점 담배가게에는 줄이 그득그듣그그그ㅡㄱ드그드르극드ㅡ그득그득흡연자가 아니라 심부름 하는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