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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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 대전엑스포 꿈돌이 응답하라

꿈돌이를 찾아서 : 꿈돌이를 찾으러 떠나는 여행! 저랑 같이 꿈돌이 찾아보실래요?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 위치한 한빛탑과 대전엑스포기념관, 엑스포공원 등을 돌아다니며 촬영했습니다. 93 대전세계박람회(대전엑스포)는 첨단 과학 기술의 소개와 화려한 행사 퍼레이드로 이루어졌습니다. 그 현장에는 약 60개 국과 33개 국제기구가 참가했는데요. 관람자 수가 약 1400만 명에 이를 만큼 모두가 관심을 갖는 국제행사였습니다. 미래에 대한 기대감으로 부푼 사람들로 뜨거웠던 그 현장은 누구도 쉬이 잊기 어려울 것입니다. 93년 엑스포가 마무리 된 후 26년이 흐르는 동안 우리는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미래를 위해 힘썼습니다. 대전엑스포93의 주제와 맞물리게 대한민국은 새로운 도약의 길로 힘차게 뻗어 나갔습니다. 계속해서 우리는 발전하기 바빴고 그러면서 과거의 대전 엑스포는 서서히 잊혀져갔습니다.   엑스포가 우리의 기억에서 멀어진 만큼 꿈돌이도 자연스럽게 잊혀져갔습니다. 꿈돌이는 우리에게 어떤 의미였을까요. ↑ 꿈돌이 일러스트 출처 : https://blog.naver.com/dr_blackhole/220328665627  우리의 발전과 반비례하게 시간이 지날수록 소외되는 꿈돌이를 생각하면 마음 한편이 시립니다. 꿈돌이와 함께 성장한 20대들은 꿈돌이를 단순한 마스코트가 아닌 26년을 함께 해 온 '생명이 있는' 동반자이자 왠지 모를 뭉클한 추억으로 여기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공계 사람들에게는 꿈을 응원하는 응원자의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어느 캐릭터도 이런 역할을 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사람들의 생각과 가치와 꿈이 깃든 마스코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쉽게 잊혀지거나 쉽게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꿈돌이'하면 떠오르는 분야가 있습니다. 바로 대전의 자랑인 '과학'인데요. 대전 엑스포에서 보여주었던 엄청난 첨단기술과 우주에서 온 꿈돌의의 조합은 누가 보아도 최고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캐릭터 이미지가 겹치지 않기 때문에 꿈돌이를 잘 활용한다면 대전을 더욱 특색있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한빛탑은 엑스포과학공원의 상징탑이자 대전시 주요지역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입니다. 이번에 엑스포재창조사업의 일환으로 한빛탑 전망대 환경개선공사를 실시하였는데요. 망원경과 시원시원한 전망창, 투명 바닥이 있어서 마치 서울스카이의 미니버전을 보는 듯 했습니다. 전망도 물론 좋지만 이 곳에 대전의 과학기술을 자랑할 수 있는 장치들이 설치된다면 대전엑스포의 여운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93대전엑스포 이후로 계속 발전하고 있는 과학도시대전의 모습을 알리는데 큰 기여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계속 발전하는 한빛탑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 방문했을 때 쓰레기장에 있는 꿈돌이를 발견했습니다. 꿈돌이에게 달려있는 별이 떨어지고 머리가 심하게 훼손된 모습이었는데요. 대전엑스포과학공원 측에 문의한 결과, 훼손이 심한 꿈돌이 조형물은 보수한 뒤 다시 엑스포과학공원으로 옮겨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루 빨리 꿈돌이가 회복되어 엑스포과학공원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소망합니다.   기억은 혼자하면 추억이 되지만 함께하면 역사가 됩니다. 단순한 마스코트가 아니라 과학의 발전과 그 당시의 열정을 기억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는 '대전 여행'하면 꿈돌이가 먼저 생각났으면 좋겠습니다.

대전엑스포과학공원 개성만점 조형물과 인생샷 찰칵찰칵

"대전 겨울나들이명소 대전엑스포과학공원에서 인생샷 남기자!" 대전 엑스포과학공원하면 뭐가 제일 먼저 떠 오르세요? 아마도 한빛탑과 꿈돌이를 가장 먼저 생각하실텐데요. 요즘 같은 겨울에 야외에서 특별한 사진을 찍고싶으시다면 이곳 엑스포과학공원을 추천해 드립니다. 엑스포과학공원에는 전시관뿐만 아니라 다양한 조형물이 있어서 사진 찍기에 참 좋은 장소입니다. ​   대전 랜드마크하면 바로 이곳이죠? 한빛탑 전경입니다.   뭐가 이렇게 심술이 났는지....... 재미있는 꿈돌이 캐릭터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한빛탑 주변에는 대형 거미, 전갈 모형, 귀여운 할로윈 모형물이 설치되어 있어서 재미난 사진 찍기에 참 좋습니다. 대전은 과학의 도시죠? 바로 이곳에서 아르키메데스, 퀴리부인, 찰스 다윈, 갈릴레이, 에디슨, 장영실 등 유명한 과학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실제 인물 크기로 만들어져있어 과학자들과 함께 사진찍는 재미가 무척 좋습니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베를린 장벽도 볼 수 있는데요. 이곳에 전시된 전시품은 93년 엑스포 당시 베를린 장벽의 콘크리트 일부를 가져와 전시한 작품이라서 더욱 뜻깊은 전시물입니다. ********************************************** 춥고 어두운 겨울철이 지나 조금씩 날씨가 풀리고 있는데요. 주말을 맞이해서 특별한 사진을 찍고 싶어서 엑스포과학공원을 돌아보다 정말 괜찮은 곳이라 생각해서 취재를 해보았습니다. 친구와 연인, 아이들과 함께 도시락을 준비해서 인생샷도 남기도 즐거운 야외 활동을 즐겨보는건 어떨까요? 대전의 랜드마크 엑스포과학공원으로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대전을 알려유~ 대전방문의 해 전국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

대전을 알려유~ '대전방문의 해'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이 2월 8일 오후2시에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시민홍보단은 대전방문의해를 맞아 대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하는데요. 4개조 50명으로 구성되어 2월부터 11월까지 우리지역과 전국투어를 실시합니다.  전국투어 일정 서울(2월) → 부산(3월) → 대구(4월) → 광주(5월) → 인천(6월) → 울산(7월) → 강원(8월) → 경기(9월) → 전라(10월) → 경상(11월) 홍보 활동은 대전을 상징하는 ‘대전역’ 모형과 고등학교 교복을 입은 채 대전발 0시50분을 연출, ‘휴보’와 ‘꿈돌이’ 등 캐릭터 인형 포토존 운영으로 이뤄집니다. ‘휴보’는 한국과학기술원(KAIST) 오준호 교수팀이 개발한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과학도시 대전을 상징합니다. 휴보는 2002년에 개발되어 2004년 12월에 완성됐습니다. 2015년에 세계재난로봇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여 약 20억 원(200만 달러)의 상금을 받았죠. ‘꿈돌이’는 대전엑스포93을 상징합니다. 1993년 8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93일간 개최된 대전엑스포를 알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엑스포 전시는 대전시 유성구 도룡지구 부지에서 60여개의 국가관과 20여개의 국제기구와 해외기업관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각 지역마다 상징하는 노래가 있지요. 1959년 가수 안정애 씨가 발표한 곡과 1963년 영화로 만든 ‘대전발 영시 오십분’도 한몫을 했습니다. 대전에서 자정을 넘은 시간에 출발해 종점 목포로 향하는 대전발 영시 오십분 기차. 그 당시 대전역의 따끈한 우동 맛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데요. 대전역하면 가락국수를 모두 기억하는 것도 이유가 있지요. 행사장에 일찍 도착한 시민들은 대전방문의해를 홍보하는 수건을 들고 삼삼오오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방송국과 사진기자 등 많은 취재진들도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식전공연으로 걸그룹 '할리퀸스'의 공연이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고요, 국제청소년로봇연맹의 로봇댄스가 대전방문의해를 응원하는 로봇댄스를 선보였습니다. 올해는 대전시출범 70주년과 대전광역시 30주년을 맞이하는 해입니다. 대전방문의해 전국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이 전사랑시민협의회 주최로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렸습니다. 박종훈 MC가 사회를 맡았는데요. 허태정 대전시장,과 김종천 대전광역시의회 의장, 한재득 대전사랑시민협의회 회장, 조승래 국회의원, 윤용대 대전광역시의회 부의장, 박혜련 행정자치위원장, 홍종원 의원 등 많은 내빈이 참석했습니다. 한재득 홍보단장이 인사말을 했습니다. “대전의 명소와 먹거리 등을 전국에 알리고, 더 나아가 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대전을 방문해서 즐기고 갈 수 있도록 많은 홍보와 준비를 해야 합니다. 전국 릴레이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통해서 그 첫발을 내딛고자 합니다. 우리 대전시가 관광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여기 계신 모든 분들과 대전시민이 합심해서 좋은 성과를 이끌어 내도록 해야겠습니다.” 허태정 대전시장이 격려사를 했습니다. “시민홍보단 발대식에 함께하는 대전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금년도는 대전시에게 특별한 한해입니다. 대전시 출범 70주년과 대전광역시 30주년을 맞이하는 해, 대전 방문의 해입니다. 타 지역에 널리 알리는 한 해가 됐으면 합니다. 오늘을 계기로 대전을 널리 알리뿐만 아니라, 이를 통해 대전시민의 자부심을 함께 높이고 새로운 대전을 만드는 그런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대전시도 열심히 함께 하겠습니다. 새로운 대전을 만들고자 함께하시는 대전 시민에게 감사드립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참석한 내빈들은 추억에 잠기게하는 옜날 고등학교 교복을 입었습니다. 사회자의 구령에 맞춰 "대전방문 해, 시민의 힘으로”를 외쳤습니다. ‘대전방문의 해’라고 적힌 방패연과 홍보용 수건을 들고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대전방문의 해의 성공을 기원하는 연이 대전 하늘을 수놓았습니다.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소인배(小人輩).com|2018년 9월 8일

대전 "엑스포 과학공원" 대전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바로 "1993년"에 있었던 "대전 엑스포"이지요. 대전 엑스포는 1993년 8월 7일부터 11월 7일까지 93일간 개최된 엑스포로, 개발도상국에서 두 번째로 열리는 세계박람회기구 공인 엑스포였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많은 주목을 받았고, 특히 우리나라에서도 대대적으로 홍보했었던 그런 기억이 나기도 하지요. "1993년 대전 엑스포" 당시 대전엑스포의 주제는 "새로운 도약으로의..